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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식탁] 오리온ㆍ삼양식품ㆍBBQㆍ백산수ㆍ오뚜기ㆍ스타벅스ㆍ롯데웰푸드ㆍhyㆍ모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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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11 16:38:37   폰트크기 변경      

닥터유 제주용암수 모델 배우 박지훈./사진=오리온

▲ 오리온, '왕사남' 박지훈 닥터유 제주용암수 모델 발탁

오리온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우 박지훈을 ‘닥터유 제주용암수’ 모델로 선정했다.

오리온은 ‘물 오른 박지훈의 물’을 주제로 제주의 청정함을 내세워 여름 성수기를 공략한다. 스포츠 행사 등 오프라인은 물론 닥터유몰에서는 한정판 굿즈와 스페셜 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케이콘 재팬(KCON JAPAN) 2026' 모습./사진=삼양식품

▲ 삼양식품, 케이콘 재팬서 ’불닭마트’ 운영


삼양식품은 지난 8~10일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케이콘 재팬(KCON JAPAN) 2026’에서 ‘불닭마트’를 운영했다.

일본 현지법인 삼양재팬은 이번 행사에서 한강 편의점을 주제로 불닭마트를 구몄다. 올 여름 일본 출시 예정인 신제품 ‘스와이시 불닭볶음면’을 먼저 공개하고, 불닭볶음면과 맵(MEP) 등을 담은 특별 세트를 판매했다. 일본에서 인기인 ‘불닭 포테이토칩 4가지 치즈맛’ 샘플링 행사도 진행했다.


BBQ 카자흐스탄 알마티 '메가 알마아타점' 모습./사진=제너시스BBQ그룹

▲ BBQ, 카자흐스탄에 첫 매장 열어


BBQ가 중앙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 대형 쇼핑몰 ‘메가 알마아타(MEGA Alma-Ata)’에 ‘메가 알마아타(MEGA ALMA ATA)점’을 열었다.

푸드코트에 위치한 이 매장에서는 치킨 외에 떡볶이와 체다치즈 퐁듀에 치킨을 찍어 먹는 ‘UFO 치킨’ 등도 선보인다.

BBQ는 알마티를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전역으로 사업을 넓힐 계획이다. 올 상반기 중 20개 매장을 열고, 오는 3분기 내에는 수도 아스타나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연말까지 현지에 100개을 열겠단 목표를 세웠다.


몽드 셀렉션 생수부문 대상을 수상한 백산수./사진=농심

▲ 백산수, 몽드 셀렉션 대상 수상


농심 백산수가 벨기에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 생수 부문 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대상을 받았다.

1961년 벨기에에서 창립된 몽드 셀렉션은 셰프, 소믈리에, 과학자 등 80여명의 전문가들이 심사한다. 백산수는 생수 부문에서 ‘맑고 투명하며 부드러운 미네랄 생수(Crystal-clear and silky mineral refreshment)’라는 심사평을 받았다.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부터 내두천 수원지까지 45km에 달하는 화산 암반층을 약 40년 동안 흐르며 자연 정화된 물이다.


당을 줄인 컵누들 로제맛./사진=오뚜기

▲ 오뚜기, '라이트앤조이'서 컵누들 신제품 출시

오뚜기가 라이트앤조이(LIGHT&JOY) 브랜드에서 ‘당을 줄인 컵누들’ 신제품(로제맛ㆍ매콤찜닭맛) 2종을 출시했다.

앞서 오뚜기는 지난해 11월에서도 ‘라이트앤조이 저당 컵누들 불닭맛’을 선보였다.

한편 컵누들 기존 라인업 중 컵누들 짬뽕맛와 짜장맛은 ’컵누들 진짬뽕’과 ‘컵누들 짜슐랭’으로 새단장해 내놨다.

신제품은 오는 14일까지 사전예약을 받고 이어 18일 정식 출시한다.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메뉴./사진=스타벅스코리아

▲ 스타벅스,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판매


스타벅스는 이달 11일부터 전국에서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판매를 시작한다. 빨라진 여름에 출시 시점을 11일 앞당겼다.

지난 2024년 처음 출시한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는 ‘자망코’라는 애칭을 얻으며 지난해 기준 누적 판매량 670만잔을 기록했다.

스타벅스는 여름 시즌 음료를 차례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7일부터는 서울에서 ‘수박 주스 블렌디드’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대상으로 별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의성마늘 통살구이 신제품./사진=롯데웰푸드

▲ 롯데웰푸드, 의성마늘 통살구이 출시

롯데웰푸드는 의성마늘 통살구이 4종(통살구이 간장 닭갈비, 통살구이 고추장 닭갈비, 통살구이 간장 삼겹, 통살구이 고추장 삼겹)을 출시했다.

최근 육가공 시장은 기존 분쇄육 기반의 전통적인 햄ㆍ소시지에서 원물과 직화 조리 기반 제품으로 트렌드가 이동하고 있다.

신제품은 갈지 않은 닭다리 통살과 돼지고기 통살을 활용했다. 또 국내산 의성마늘과 함께 12시간 저온 숙성 과정을 거쳤다. 이후 초벌ㆍ재벌구이와 직화 공정을 적용했다. 소스는 한국 전통 장(醬)을 활용했다.


hy 직원들과 프레시매니저가 행복상자를 전달하고 있다./사진=hy

▲ hy, 어르신들에 제품 전달

hys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전국 6개 지점에서 20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과 제품을 전달했다.

사내봉사단 ‘사랑의손길펴기회’는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발효유를​ 건넸다.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일부 어르신에게는 식사대용식으로 구성한 ‘행복상자’도 전달했다.

사랑의손길펴기회는 1975년 출범한 hy의 사회공헌 조직이다. 임직원이 매달 급여 일부를 적립해 현재까지 누적 지원금 110억원을 넘겼다.


모두투어 테마상품 실적./그래픽=모두투어

▲ 모두투어, 테마여행 상품 예약↑


모두투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테마여행 상품 예약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5% 증가했다.

이는 여행 수요가 관광 중심에서 경험ㆍ참여ㆍ취향 중심으로 세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모두투어도 테마여행 상품 라인업을 2배 이상 늘렸다. 파크콜프와 미식 등 관심사와 여행 목적을 결합한 테마 상품을 확대한 결과, 올해 1분기 테마여행 상품 예약자 중 20∼40대 비중은 87%를 차지했다.

모두투어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춘 테마여행 상품을 더 개발할 방침이다. 북극 스발바르 크루즈와 알래스카 오로라, 그린란드, 파타고니아 빙하, 남미 이스터섬, 중앙아시아 트래킹, 알프스 3대 트레킹 등 희소성이 높은 목적지도 검토하고 있다. 또 발틱 3국, 스리랑카, 부탄 등 지역별 문화가 뚜렷한 곳의 상품도 확대할 계획이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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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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