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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 회사보유분·잔여세대 선착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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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11 17:09:01   폰트크기 변경      


최근 전남에서는 신규 아파트 공급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계에 따르면 2026년 전라남도 분양 예정 물량은 약 6679가구 수준이며, 2027년에는 129가구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양시의 경우 예정된 신규 공급 물량이 지역주택조합 기준 약 575가구 수준으로 파악되며, 인근 여수·순천 대비 공급 규모가 제한적인 편이다. 

평형별 공급 비율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아파트 공급 중 대형 평형 비중은 6% 미만으로 나타났으며, 중소형은 약 81%를 차지했다. 과거 2008~2012년 약 30% 수준이었던 대형 평형 공급 비중은 이후 감소세를 이어왔다.

이 같은 공급 구조 변화는 건설사들이 상대적으로 수요가 많은 중소형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해온 데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이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용강리에 지난해 준공 완료한 '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는 현재 막바지 입주를 진행 중인 가운데 대형 평형 잔여 세대와 중소형 평형 회사 보유분에 대한 마지막 잔여 가구 분양에 나섰다. 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는 올해 3월 기준으로 입주율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는 현재 59㎡, 84㎡A, 84㎡B 등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 분양 마감된 가운데, 일부 회사보유분에 한해 84㎡ 타입 약 20가구를 선착순으로 공급하고 있다. 84㎡ 타입 물량은 한정 수량으로 마감이 임박한 상태이며, 현재는 105㎡ 대형 평형 일부 잔여 세대를 중심으로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는 현재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84㎡ 타입 계약 시 테슬라 차량, 105㎡ 타입 계약 시 벤츠 차량을 증정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과 적용 기준은 모델하우스 방문이나 유선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 분양 관계자는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 마감된 가운데, 회사보유분으로 공급 중인 84㎡ 일부 세대 역시 빠르게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며 “현재 남아있는 105㎡ 타입과 일부 84㎡ 타입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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