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캐시노트 손잡고 개인사업자 통장 개설 혜택
토스뱅크는 개인사업자 특화 서비스 ‘캐시노트’와 제휴해 오는 6월 10일까지 캐시노트 이용 사장님을 대상으로 개인사업자 통장 개설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캐시노트 내 광고를 통해 토스뱅크 앱에서 통장을 개설하면 최대 5만원의 리워드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으며,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약 3분 만에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또 개설 이후 국세청 계좌와 카드 등록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사업 운영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DB손보, 이노비즈협회·상생협력재단과 기술분쟁 소송보험 활성화 맞손
DB손해보험은 이노비즈협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기술분쟁 소송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보험은 중소기업이 기술 관련 소송에 휘말렸을 때 변호사·변리사 선임비 등 법률비용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정부가 국내보험 보험료의 70~80%, 해외보험은 80%를 지원하고 국내는 담보별 최대 5000만원, 해외는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한다. DB손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노비즈기업의 기술탈취 및 분쟁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련 기술보호 지원체계 마련에 협력하겠다는 방침이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임직원 재능기부 '2026 나눔아카데미 위촉식' 개최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1일 임직원과 소속 재무설계사(LP)들이 참여하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2026 KB라이프 나눔아카데미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 11명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영업 전략, 고객 커뮤니케이션, AI 활용 역량 강화 등 실무 중심의 강연을 진행하며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석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에 재단이 1대 1 매칭 방식으로 지원을 더해 기부금을 조성하며, 이렇게 마련된 재원은 내년 개발도상국 현지에서 교육·보건 등 활동을 펼치는 'KB라이프해외봉사단'의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비로 활용된다.
◆하나카드, 삼성 월렛 해외 NFC 결제 비자 브랜드로 확대
하나카드는 삼성전자, 비자와 협업해 ‘삼성 월렛 해외 NFC 결제 서비스’를 비자 브랜드까지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나카드 비자 브랜드 이용자는 전 세계 비자 컨택리스 가맹점에서 실물 카드 없이 삼성 월렛만으로 간편하게 해외 결제를 할 수 있게 됐으며, 비자 토큰 서비스 적용으로 보안성도 강화됐다. 특히 ‘트래블GO(비자)’ 체크카드 역시 삼성 월렛 등록 후 해외 대중교통, 맛집, 쇼핑몰 등에서 곧바로 컨택리스 결제가 가능해져 해외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 하나카드는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5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응모 후 삼성 월렛에 등록된 하나 비자 카드로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100달러 이상 결제하면 1만원, 500달러 이상 결제하면 5만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재무설계협회·한국FP학회, 15일 춘계 공동 심포지엄 개최
한국재무설계협회는 한국FP학회와 함께 오는 15일 ‘2026 춘계 공동 심포지엄’을 열고 한국 사회의 현실과 가치관에 맞는 ‘한국형 재무설계’ 정착 과제를 논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형 재무설계의 필요성과 방향, 재무설계 전문가의 실무 현황과 필요 역량, 전문인력 교육의 발전 방향 등이 주제 발표로 다뤄지며, 이후 학계와 금융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예금보험공사-수협은행, 원산도 해변에서 '바다를 지키기 위한 공동보호' 실천
예금보험공사는 수협은행과 11일 충남 보령시 원산도 해변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해변 정화활동을 공동 실시했다고 밝혔다. 예보와 수협은행은 해변 곳곳에 흩어진 폐어구,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쓰레기 1750kg을 수거하며 지역사회와 환경을 함께 지키는 ESG 실천에 뜻을 모았다.
◆토스플레이스, 한신협과 MOU… 상생 협력 추진한다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결제 단말기 및 포스(POS) 솔루션 공급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한국신용카드조회기협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결제환경 개선과 건전한 결제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매장 운영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업무 효율 향상을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보, 농협은행과 미래전략산업·중동전쟁 피해기업 금융지원 위해 맞손
기술보증기금은 11일 부산 본점에서 NH농협은행과 'Ato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 및 '중동전쟁 등에 따른 중소기업 위기극복을 위한 포용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첨단기술을 활용하는 미래전략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중동전쟁 등 글로벌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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