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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912가 오는 6월 30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별관 비클린(BeCLEAN) 매장에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브랜드 912는 명품 브랜드의 향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고가의 프리미엄 향을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제안하는 '클론 향기' 전문 프래그런스 브랜드다. 이미 온라인상에서는 누적 판매량 100만 병 돌파, 실구매 후기 10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견고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 현대백화점 입점은 까다로운 백화점의 검증을 거쳐 브랜드의 품질과 시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브랜드 912의 대표 제품인 오드퍼퓸(향수)을 비롯해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샤쉐 방향제, 디퓨저, 일상 속에서 향기를 더하는 헤어·바디 스프레이와 핸드크림까지 전 라인업을 선보인다. 브랜드 측은 유통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하고 원가 절감에 집중하여 1~2만 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향기를 구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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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912는 단순한 국내 입점을 넘어 글로벌 프래그런스 시장으로의 도약을 예고했다. 듀프(Dupe) 문화는 이미 해외에서 합리적이고 트렌디한 소비 방식으로 정립되어 있는 만큼, 브랜드 912는 이를 가장 빠르게 캐치한 K-브랜드로서 올해 일본 시장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어 내년에는 북미 시장 진출까지 계획하고 있어, 국내 시장의 성공 모델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K-향기의 저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브랜드 912 관계자는 “듀프 향수만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길 원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부응하고자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라며, “현장에서는 구매 금액 100% 페이백, 꽝 없는 럭키드로우, 금액별 사은품 증정 등 방문객들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브랜드 912 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목동점 별관에서 만날 수 있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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