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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서용원 기자]웜블러드의 기업용 인공지능(AI) 워크스페이스 모노클AI가 2026년도 ‘AI 청년창업기업 동반성장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설ㆍ제조ㆍ물류ㆍ에너지ㆍ방송 등 전통기업이 AI 청년창업기업의 솔루션을 도입하고 자사 업무 환경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도록 정부가 비용을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수요기업이 선정된 공급기업을 선택해 함께 과제계획을 수립한 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한다.
2026년도 사업은 총 90억원 규모로, 10개 내외 과제에 과제당 9억원 이내가 지원된다. 선정 수요기업은 협약 체결 이후 올해까지 AI 솔루션 도입과 맞춤형 최적화 과제를 수행한다.
모노클AI는 챗GPT, 제미나이 등 주요 생성형 AI 모델을 하나의 업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업용 AI 워크스페이스다.
사내 문서 기반 질의응답, 업무별 AI 에이전트, 부서ㆍ사용자별 사용량 관리, 민감정보 필터링, VPNㆍMFA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보안ㆍ관리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웜블러드 관계자는 “기업의 AI 도입은 단순 사용 경험을 넘어 실제 업무 프로세스 안에서 성과를 만드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며 “모노클AI가 기업 고객들과 쌓아온 사내 문서 활용, 문서 자동화, 보안·비용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수요기업의 실질적인 AX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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