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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주광덕 예비후보 사무실 |
[대한경제=고현문 기자]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학부모들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며 교육 분야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시민드림캠프에서 ‘학부모 특보단’ 발족식을 개최하고, 남양주 지역 학부모들과 함께 교육 및 돌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별 학부모 약 100여 명이 참석해 교육환경 개선과 공교육 활성화, 돌봄 정책 확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교육은 책상 위 보고서나 구호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직접 발로 뛰며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가장 가까이에서 고민하는 최고의 전문가이자 교육 정책의 진정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민선 8기 동안 학부모 아카데미 25회, 교육가족 정담회 58회를 운영하며 총 2,738명의 시민들과 교육 현안을 논의했고, 489건의 정책 제안에 대해 검토와 피드백을 진행했다”며 “교육 문제만큼은 보여주기식 행정보다 실제 현장의 체감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식 출범한 학부모 특보단은 앞으로 지역별 교육 현안을 상시 점검하고, 학교와 학부모들이 겪는 불편사항 및 정책 제안을 수렴해 캠프와 공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돌봄 공백 문제와 통학 환경 개선, 미래형 교육 인프라 구축 등 학부모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주 예비후보는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제안과 아이디어 역시 교육 공약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남양주를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고현문 기자 khm41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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