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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는 지난 8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유채꽃 축제 현장에서 경인지방데이터청과 함께 ‘2026년 경제총조사’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사진: 구리시청 제공 |
[대한경제=고현문 기자] 경기 구리시는 지난 8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유채꽃 축제 현장에서 경인지방데이터청과 함께 ‘2026년 경제총조사’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경제총조사’는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지역 내 사업체의 분포와 고용, 매출 등 산업 전반의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구리시의 조사 대상은 일반사업체 1만78개와 광업·제조업 사업체 62개 등 총 약 1만 개 사업체다. 조사원들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종이 조사표를 활용한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과 사업체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많은 방문객이 찾는 유채꽃 축제 기간에 맞춰 현장 홍보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인지방데이터청과 구리시 정보통신과 직원들이 조사 목적과 참여 방법, 필요성 등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는 조사”라며 “정확한 통계를 위해 시민과 사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현문 기자 khm41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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