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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딜리버리] 롯데百ㆍ신세계百ㆍ롯데마트ㆍCUㆍ세븐일레븐ㆍGS리테일ㆍ무신사ㆍ쿠팡ㆍ번개장터ㆍ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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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13 09:14:56   폰트크기 변경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VIP 멤버십으로 이용 가능한 국내 럭셔리 리조트 코스모스 울릉도의 빌라 쏘메 객실. /사진: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VIP 멤버십 경험형 콘텐츠로 개편
롯데백화점은 올해 VIP 프로그램 에비뉴엘의 포인트 제도를 에비뉴엘 큐레이션으로 개편했다. 등급별 포인트로 호텔ㆍ파인다이닝ㆍ골프ㆍ레저 등 6개 카테고리 100여 제휴처에서 체험형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구조다.

6월에는 울릉도 코스모스 빌라쏘메에서 정호영 셰프 프라이빗 코스 다이닝과 BMW 7시리즈 해안도로 시닉드라이브를 결합한 단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달 시그니엘에서 진행한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 초청 갈라디너는 전석 매진됐고, 영월 더한옥헤리티지에서 열린 웨딩 쇼케이스도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 14일부터 90여 브랜드 여름 시즌오프 진행
신세계백화점은 14일부터 패션ㆍ스포츠ㆍ아동 등 90여 브랜드가 참여하는 여름 시즌오프 행사를 시작한다. 해외패션ㆍ스포츠 브랜드를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과 구매금액별 사은행사를 운영한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1분기 남성패션 매출이 전년 대비 15.9%, 여성패션 14.1%, 아웃도어 13.8%, 글로벌스포츠 12.6% 각각 증가했다. 18일까지 신백리워드 사은행사도 병행한다.





사진: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 PB 숨결통식빵 출시 4주 만에 15만개 판매
롯데마트ㆍ슈퍼의 PB 오늘좋은 숨결통식빵이 4월 16일 출시 후 4주간 누적 약 15만개가 판매됐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초기 2주간 약 5만개가 팔렸고, 4월 30일부터 묶음 할인 프로모션을 적용한 뒤 2주간 10만개가 추가로 팔렸다. 같은 기간 식사빵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연관 PB 상품 판매도 동반 상승했다. 오늘좋은 딸기잼은 같은 기간 2만개가 팔리며 매출이 전년 대비 185% 늘었고, 올해 출시한 오늘좋은 피넛버터도 1만개 판매를 기록했다. 롯데마트는 이번 실적을 바탕으로 PB 대표 상품 개발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 BGF리테일 제공
▲CU, 캐릭터 컬래버 상품 매출 3년 연속 성장…포켓몬 카드 3일 만에 25만개
CU에 따르면 캐릭터 IP 컬래버 상품 매출 신장률은 2023년 320%, 2024년 82.2%, 올해 105.7%로 3년 연속 성장세다. 관련 상품 수도 2023년 280여 종에서 지난해 370여 종으로 늘었다.

올해 어린이날 시즌에는 △포켓몬 카드팩 △패트와매트 기획세트 △산리오 봉봉스티커 등 10여 종을 출시했다. 포켓몬 카드팩 4종은 출시 3일 만에 25만개가 팔렸고, 26만5000팩 한정 물량의 96%가 소진됐다. 패트와매트 기획상품은 11일까지 1만 세트가 판매됐다. 5월 1~11일 완구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1%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구매 고객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20대가 33.1%로 가장 높았고, 30대 28.3%, 10대 23.5% 순이었다.





(사진 왼쪽부터) 김대일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한상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이 업무 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 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식품안심업소 확대 협약
세븐일레븐은 12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식품안심업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식품안심업소는 즉석조리 식품을 취급하는 점포의 위생 관리를 심사해 85점 이상일 경우 지정하는 국가 공인 제도다.

세븐일레븐은 현재 전국 50여 개 점포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돼 있으며, 연내 지정 점포 수를 3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초ㆍ중ㆍ고등학교 인근 그린푸드존 점포를 중심으로 전개한다.





사진: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 자체 간편결제 GS Pay 가입자 700만 명 목전
GS리테일의 간편결제 서비스 GS Pay 누적 가입자가 지난달 말 기준 691만 명을 기록했다. 2021년 8월 론칭 이후 연평균 90% 성장세를 이어온 것으로, GS리테일에 따르면 이달 중 700만 명 돌파가 예상된다. 초기 2030세대 중심에서 최근 5060 이용자 비중이 약 30%까지 확대됐다.

GS리테일에 따르면 GS Pay 이용 고객은 일반 고객 대비 GS25에서 재방문율 1.6배, 객단가 2배 수준이며 GS샵에서도 구매빈도 1.5배, 객단가 1.4배로 나타났다.





사진: 무신사 제공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글로벌 커머스 프로그램 촬영지로 활용
무신사는 성수동 메가스토어에서 글로벌 커머스 경연 프로그램 엑스더리그(X THE LEAGUE) 주요 촬영을 진행했다. 9개국 인플루언서 40인이 참여했으며, 한국ㆍ일본ㆍ중국 대표 14인이 무신사 자체 브랜드를 활용한 판매 경연을 펼친다. 해당 프로그램은 8월 ENA와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쿠팡 제공
▲쿠팡, 17일까지 육아용품 할인행사 ‘베이비&키즈쇼’ 진행
쿠팡은 오는 17일까지 육아용품 할인행사 베이비&키즈쇼를 진행한다. 팸퍼스·하기스 등 기저귀부터 물티슈ㆍ이유식ㆍ생활용품까지 80여 브랜드, 약 8000개 상품이 참여한다. 와우회원에게는 구매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사진: 번개장터 제공
▲번개장터, 서울 패션 거래 트렌드 분석 발표…자켓 거래액 1위
번개장터가 올해 1~4월 서울 지역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서울 에디션을 발표했다. 번개장터에 따르면 자켓 카테고리가 거래액 15억7000만 원으로 단일 품목 1위를 기록했고, 4월 반팔 티셔츠 거래량은 1월 대비 202% 증가했다.

주얼리 부문에서는 까르띠에 거래액이 1월 대비 4월 35% 줄어든 반면 크롬하츠는 21% 늘었다. 에르메스는 남성 가방 수요가 같은 기간 7.6배 증가하며 거래액이 63% 성장했다. 남성 의류 건당 평균 거래단가는 여성의 2.1배로 나타났다.





▲한진, 중소기업 온라인수출 물류지원 사업 4년 연속 수행기관 선정
한진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시행하는 2026년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2023년부터 4년 연속이다. 이 사업은 전자상거래 기반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으로, 올해 12월까지 운영된다.

한진은 인천공항 GDC와 지난해 12월 개소한 유럽 풀필먼트센터를 활용해 통관ㆍ배송을 지원하며, 참여 기업은 해외 풀필먼트 비용의 70%를 중진공으로부터 지원받는다. 한진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누적 300여 개사를 지원했고, 역직구 특송 화물량은 약 5만 박스를 기록했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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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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