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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129.50포인트(1.69%) 내린 7513.65로 출발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13일 오전 9시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66.41포인트(pㆍ2.17%) 떨어진 7476.7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9.50p(1.69%) 내린 7513.65로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8699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6883억원과 172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이란 협상 교착이 지속되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 위로 재차 오른 가운데 반도체주도 약세를 보이며 전장에서 나스닥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며 “반도체 등 소수 업종으로의 쏠림 현상으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나 기업 이익 개선, 개인투자자 참여 확대 등 상승 동력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같은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장대비 7.20p(0.61%) 떨어진 1172.09를 기록하고 있다.
김동섭 기자 subt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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