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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 경인 지역 언론인과 기자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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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13 10:23:04   폰트크기 변경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

[대한경제=박흥서 기자]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가 주관한 ‘2026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인천에서 진행된 가운데 12일 경인지역 기자간담회가 기쁜소식인천교회 4층 회의실에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는 30여 명의 언론인들이 자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진정한 변화는 예수 그리스도와 마음을 가까이하면서 시작한다고 강조하고 로마서를 펴서 복음을 전했다.


박옥수 목사, 경인 지역 언론인과 기자간담회 가져


박옥수 목사는 “내가 성경이 말하는 대로 다 살지는 못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며 우리의 삶이 달라진다는 걸 알게 되었다. 여러 나라의 목회자들을 교육할 때도 이런 방법을 활용했는데, 우리와 함께 활동하고자 하는 목회자들이 많아졌고, 사람들의 삶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이날 언론인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는 로마서 3장 23절, 24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는 말씀을 전했고, “예수님의 피가 우리 죄를 대신했기 때문에 우리는 죄에서 벗어났다고 믿으면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율법을 완벽하게 지켜서 온전해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할 뿐”이라며 “온전하게 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여러분 삶이 더 밝고 복되게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언론인은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돌아가셔서 은혜로 의롭게 되었다는 말씀이 마음에 남았다. 간담회 후 성막 전시회에 가서 번제단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어린양 되신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이렇게 씻어주셨다는 걸 체감했다. 목사님이 전하신 복음과 연결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 상반기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대구(5월 17~19일)와 서울(5월 27일~29일)에서 열릴 예정이다.

인천=박흥서 기자 chs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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