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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드림뮤직센터, ‘불 속의 영웅들, 우리의 일상’소방관 특별 사진전 개최 포스터/사진:동두천시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13일부터 30일까지 보산동 관광특구 내 두드림뮤직센터 2층 전시실에서 소방관 특별 사진전 ‘불 속의 영웅들, 우리의 일상’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실제 소방 현장에서 촬영된 기록사진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용기와 사명감, 일상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지영빈 감독의 소방 기록사진 작품이 공개된다. 지영빈 감독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선정 감독으로, 대한적십자 선정 사진작가로 활동했으며, 현장의 순간과 인물의 감정을 사실감 있게 담아내는 기록사진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화재·구조 현장 속 긴박한 순간뿐 아니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관들의 인간적인 모습과 동료애를 함께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곽미영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우리 곁의 영웅인 소방관들의 헌신과 노고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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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 ‘1회용품 없는 날’ 지정 운영 포스터/사진:동두천시 제공 |
동두천시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1회용품 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1회용품 없는 날’을 지정해 실시했다.
시는 평소 1회용품 줄이기를 추진하고 있으나, 실천 분위기를 더욱 확산하고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1회용품 없는 날은 매월 1일, 11일, 21일, 31일로 지정 운영되며, 동두천시청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실천 내역은 큐알(QR)코드 설문을 통해 인증한다.
주요 실천 내용은 개인 컵 사용하기, 민원인에게 1회용 컵 제공하지 않기, 카페 이용 시 개인 컵 사용하기, 1회용기에 포장하지 않기 등이다.
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더 많은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인 컵 사용 할인 쿠폰을 제작했다. 해당 쿠폰은 시청 인근 카페 4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개인 컵 15회 사용 시 3,000원 상당의 음료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동두천=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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