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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농촌지도소 전경/사진:양주시 제공 |
오이·애호박·방울토마토 등 최대 할인…22일부터 4일간 운영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양주시가 오는 22일 ‘오이의 날’을 맞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한 ‘양주시 농산물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양주 농산물 유통센터에서 진행된다. 농협경제지주 경기광역연합사업단이 주관하고 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농협양주시지부, 백석·은현·남면·광적농협이 공동 참여한다.
행사 기간에는 양주시 대표 농산물을 할인 판매한다.
주요 품목은 오이(10개 2천원·50개 9900원), 애호박(1개 890원), 방울토마토(750g 4팩 9900원), 표고버섯(100g당 1250원) 등이다. 양주시 대표 브랜드 쌀인 ‘양주골 쌀’도 10kg 3만7000원, 20kg 7만1000원에 판매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농업인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오이의 날을 맞아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판전은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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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초등생 비만 잡는다… ‘아삭아삭 건강꾸러미’ 운영 포스터/사진:양주시 제공 |
양주시는 내달 8일부터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놀이형 영양프로그램 ‘아삭아삭 건강꾸러미’를 운영한다.
최근 교육부 학생 건강검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 10명 중 약 3명(29.3%)이 비만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등학생의 비만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비만 예방과 관리,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반 체험형 영양교육으로, 건강꾸러미에 포함된 활동 교재·교구와 온라인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가정에서 쉽게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미션 인증 방식을 통해 학습 진도를 관리받을 수 있으며, 실험교구와 요리 실습재료가 함께 제공돼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은 오는 18일부터 양주시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양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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