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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김유택 서울마디정형외과부장,현명진 관장/사진:의정부시 고산종합사회복지관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경기 의정부시 고산종합사회복지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뜻깊은 후원 전달식이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울마디정형외과(원장 김성찬, 신우철)에서 여름이불 45채를 후원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이번 후원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특히 지역 의료기관이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 관심을 갖고 함께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현명진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서울마디정형외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여름이불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해 무더운 여름을 보다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러한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어르신들에게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따뜻한 마음과 위로로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택 서울마디정형외과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이런 나눔활동이 우리 의료진들에게도 보람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여름이불은 고산종합사회복지관 지역복지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의정부=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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