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정석한 기자]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는 회원사의 경영 애로를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정책ㆍ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건설규제 애로 해소센터’를 이달 18일부터 설치ㆍ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건설업계는 공사비 상승, 수주물량 감소, 자금조달 확대 등으로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으며, 각종 규제로 인한 현장 애로사항도 지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건협은 회원사 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규제 애로와 정책ㆍ제도 개선 건의사항을 상시 신고할 수 있도록 협회 홈페이지 내 온라인 신고시스템을 마련했다.
접수된 내용은 협회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관계기관 건의 등 건설산업 규제 개선 및 정책 건의 활동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회원사는 건의내용에 대한 처리 진행상황을 직접 조회할 수 있다.
건협 관계자는 “이번 ‘건설규제 애로 해소센터’ 운영을 통해 협회와 회원사 간 상시적인 온라인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수렴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 개진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건설규제 애로 해소센터는 협회 회원사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협회 홈페이지 로그인(사업자등록번호) 후 회원공간 내 해당 메뉴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지식경영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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