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김호윤 기자] 와이즈버즈가 광고업계 비수기로 꼽히는 1분기에 매출 100억원과 영업이익 20억원대를 처음으로 동시에 돌파했다.
13일 와이즈버즈는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3.4% 늘어난 29억 881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7% 증가한 118억 2152억원, 영업이익률은 7.6%에서 24.6%로 17.0%포인트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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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와이즈버즈 제공 |
이 같은 성장은 광고대행 부문이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실제 광고대행 부문 매출은 53억 433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늘었고, 영업이익은 5억 823만원 적자에서 19억 5502만원 흑자로 돌아섰다. 검색광고 부문 자회사 애드이피션시는 매출 61억 43만원, 영업이익 15억 4594만원을 거뒀다. AI 기반 광고 자동화 플랫폼 사업이 속한 기술사업부 매출은 5억 2197만원으로 95.5% 늘었다.
최호준 와이즈버즈 대표는 “본업 흑자전환과 네스트 애즈 매니저 글로벌 시장 확장이라는 두 동력을 함께 키워 올해 연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윤 기자 khy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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