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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 아동복지시설 쿨루프 시공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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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13 16:38:28   폰트크기 변경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든아이빌에서 열린 '제19기 행복공감봉사단 2차 봉사활동'에 참석, 박하선 배우와 쿨루프 시공 작업을 하고 있다. / 사진: 기획예산처

[대한경제=최지희 기자]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가 복지시설 아동들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복권위원회(위원장 임기근 차관)는 13일 서울 성동구 아동복지시설 이든아이빌에서 ‘옥상 쿨루프 시공 및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임기근 차관과 민간위원, 복권홍보대사 겸 행복공감봉사단장 박하선 배우 및 봉사단원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건물 옥상에 태양열 반사ㆍ차광 효과가 있는 차열 페인트를 칠하는 ‘쿨루프(Cool Roof)’ 시공 보조 작업과 화장실ㆍ베란다 등 시설 대청소를 진행했다. 쿨루프 시공은 냉방 에너지 효율을 최대 40%까지 높이는 탄소 중립 효과도 기대된다.

행복공감봉사단은 2008년 출범 이래 총 79차례 봉사활동을 통해 복권기금의 공익성을 알려왔다. 올해 19기 봉사단원은 1698명으로, 앞서 2월에는 서울 돈의동 쪽방촌에서 정월대보름맞이 도시락 배달 봉사를 펼쳤다.

임기근 차관은 “앞으로도 복권위원회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복권기금을 통해 주거복지ㆍ장학사업ㆍ소외계층 복지사업에 중점 지원함으로써 나눔과 기부라는 복권의 가치가 우리 사회 가장 필요한 곳에 널리 전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지희 기자 jh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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