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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목동윤슬자이' 내달 분양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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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13 16:21:43   폰트크기 변경      

지하 6층~지상 48층, 3개동 총 651실로 구성

실용성ㆍ고급화가 공존하는 ‘하이퍼트’ 지향 


목동윤슬자이 투시도 / GS건설 제공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GS건설이 6월 양천구 목동에서 ‘목동윤슬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목동윤슬자이는 지하 6층~지상 48층으로 된 오피스텔로 옛 KT부지(양천구 목동 924, 924-3, 5)에 들어서게 되고, 전용면적 114~204㎡ 총 651실이 3개 동에 분포한 구조다. 오피스텔은 근린생활시설ㆍ업무시설 등과 함께 복합 개발되며 모든 호실에 발코니가 설치된다는 특징이 있다. 


목동윤슬자이는 실용성과 고급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주거모델 ‘하이퍼트(Hypert)’를 표방하는데, 그에 걸맞은 입지와 상품성을 갖췄다는 게 GS건설 측 설명이다.


우선 교통과 교육 인프라 접근성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5호선 오목교역이 있어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하고 국회대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 광역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목동이 서울을 대표하는 학군지인 만큼 단지 인근에 서정초, 목운중, 양정고, 진명여고 등이 있으며 입시 학원가도 걸어서 움직일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또한 저층부 외관에 세계적인 아티스트 네드칸의 작품이 적용되고 102동 47층에는 영화, 음악 감상과 미팅까지 가능한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스카이 커뮤니티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멤버십 피트니스 클럽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과 함께 입주민 전용 프리미엄 서비스를 구성한다.


GS건설 관계자는 “목동은 학군과 인프라를 모두 갖춘 입지지만 신규 공급이 많지 않았던 곳”이라며 “목동윤슬자이가 고품질의 삶을 원하는 고객의 수요에 부합하는 상품으로 향후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진우 기자 c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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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부
장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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