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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NOW] NHN클라우드ㆍSK텔레콤ㆍ가비아ㆍS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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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13 16:08:02   폰트크기 변경      

NHN클라우드, 서울 양평데이터센터 가동 개시…고성능 GPU 공공 대상 본격 제공

엔에이치엔클라우드(대표 김동훈, 이하 NHN클라우드)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소재 AI 전용 데이터센터(이하 양평데이터센터)에 총 7656장의 고성능 GPU 기반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공공 및 산학연을 대상으로 서비스형 GPU(GPUaaS) 기반 자원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AI 컴퓨팅자원 활용기반 강화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국가의 중장기 AI 인프라 확충 전략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구축된 인프라는 국가 자산으로 관리되며 정부 정책에 기반해 자원이 배분·활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NHN클라우드는 해당 사업에서 가장 큰 규모의 GPU 인프라를 담당하는 사업자로 선정돼, 전체 예산 1조4600억원 중 1조원 이상을 활용하는 사업을 수행했다. /사진:NHN클라우드


SKTㆍ고려대, ‘전기 쓰는 캠퍼스’ 넘어 ‘전기 만드는 캠퍼스’ 구현

SK텔레콤은 고려대 서울캠퍼스에 태양광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캠퍼스 내에서 생산한 태양광 전기를 학교 운영에 직접 활용하는 에너지 모델을 구현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12일 고려대 서울캠퍼스에서 기공식 후 기념 촬영 중인 김구영 SKT 엔터프라이즈사업본부장(부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 정순영 고려대 교무부총장(네번째)과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SK텔레콤


가비아 하이웍스, 그룹웨어 프리미엄 출시

클라우드 전문 기업 가비아(공동대표 김홍국·원종홍)가 올인원 업무 플랫폼 하이웍스의 신규 상품인 그룹웨어 프리미엄을 13일 출시했다. 그룹웨어 프리미엄은 문서 관리부터 협업·AI 활용까지 핵심 업무 기능을 집약한 통합형 상품이다. 이번 ‘그룹웨어 프리미엄’ 상품의 핵심은 업무 데이터의 순환 구조다. AI 채팅으로 생성한 문서는 드라이브에 곧바로 저장되어, 팀원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공동편집할 수 있다. 이렇게 축적된 업무 데이터는 다시 AI에 활용되어, 자사 맥락에 맞는 업무 환경이 만들어진다. 비용 효율도 고려했다. 드라이브 확장, 웹오피스 공동편집, AI 한도 확대를 단일 패키지로 제공해, 동일 기능을 개별 옵션으로 추가하는 경우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사진:가비아


SKB, 2배 빠른 5기가 네트워크 장비로 끊김 없는 AI∙디지털 교실 만든다

SK브로드밴드가 기존보다 2배 빠른 5 Gbps(초당 기가비트)급 속도를 지원하는 네트워크 장비 ‘5기가 PoE 스위치’를 개발해 학교 통신망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학교 현장에 널리 쓰이는 ‘PoE 스위치’는 최대 2.5Gbps속도를 지원하여 해당 구간에서는 일부 인터넷 트래픽 병목 현상이 발생했다. SK브로드밴드가 통신장비 업체인 ㈜엔에스티정보통신과 함께 개발한 ‘5기가 PoE 스위치’는 24개 랜선 포트에서 5Gbps 속도를 동시에 지원하는 멀티기가비트 환경을 제공하여 이러한 병목 현상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SK브로드밴드

심화영 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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