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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여름철 극한호우 대비 재난 대응훈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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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13 16:42:29   폰트크기 변경      
입주민 대피, 차수판 운영, 대책책본부 구성 등

13일 경남 양산시 소재 양산물금7단지에서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이 극한호우 대비 재난 대응훈련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 LH 제공.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 경남 양산시 소재 양산물금7단지에서 여름철 극한호우 대비 재난 대응훈련을 시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훈련은 강풍을 동반한 예기치 않은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하여 지하주차장이 침수되는 상황을 가정해 시행됐다.


LH는 상황에 맞춰 △긴급 재난 안내방송 실시 △현장재난수습대책본부 구성 △차량 및 입주민 대피 유도 △차수판 설치 및 작동 △침수 피해복구 대책 수립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등을 단계별로 진행했다.

이날 훈련을 주관한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최근 이상기후로 국지성 집중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 재난 피해 우려가 커지는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태세를 갖춰야 한다”라며 “최우선 가치인 입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재난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위기대응 역량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LH는 여름철 극한호우에 대비해 이번 훈련에 이어서 전국 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재난대응 훈련과 안전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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