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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부산 BIFC 6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부산지역 IT업체 간담회에서 최인호 HUG 사장(오른쪽에서 6번째)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HUG 제공. |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2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6층 대강당에서 지방 이전 공공기관 최초로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공사 정보화사업 참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HUG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입찰 공고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최인호 HUG 사장, 한국SW산업협회 부산ㆍ경남지역 협의회 및 부산 지역 IT업체 등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최인호 HUG 사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HUG는 올해 AX라는 시대적 대전환기에 발맞춰 모든 업무 프로세스를 고도화하려 한다”며 “이를 뒷받침할 DX 사업 추진에 있어 지역 IT업체와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근본 목적은 국가 균형 발전에 있는 만큼, 앞으로는 지역 IT 업체와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상생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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