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제 21회 KB희망바자회’ 성료…지속가능 나눔 실천
14일 KB손해보험은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제21회 KB희망바자회’를 지난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6년부터 이어진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과 시민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해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하는 행사다. 올해는 약 2만2000점의 물품이 모여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됐으며, 친환경 제품과 공정무역 상품, 유명 인사 기부품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수익금을 자원순환 기반 친환경 사업에 활용해 지속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AXA손보, 고혈압으로 인한 뇌혈관·심장질환, 진단부터 수술까지 보험으로 대비
AXA손해보험은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앞두고 고혈압 합병증에 대비한 '(무)AXA간편종합보험(갱신형)'을 14일 소개했다. 국내 성인의 약 29%가 고혈압 환자로 집계되는 가운데, 해당 상품은 뇌출혈·뇌졸중·급성심근경색 등 주요 심뇌혈관질환에 대해 진단·입원·수술 단계별 보장을 제공한다. 특히 간편고지 방식을 적용해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보유한 유병력자와 고령층도 최대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ABL생명, 한강·마포지점 신설로 영업 거점 확대
ABL생명은 서울 마포구에 한강지점과 마포지점을 신설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점 신설로 ABL생명은 전국 54개 지점과 4개 교육센터를 운영하게 됐으며, 재적 FC는 2024년 말 2129명에서 올해 4월 기준 2638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ABL생명은 전속 채널의 효율적 운영과 고객 접점 확대를 통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질적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신한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스톱 서비스 제공
신한카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고객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쏠페이 앱과 홈페이지, 고객센터, 은행 영업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며, 65세 이상 고객은 상담사 연결 서비스도 지원한다. 또한 위치 기반 사용처 조회 기능과 신청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6월 말까지 영세·중소 가맹점에서 누적 10만원 이상 이용 시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 로봇청소기, 배달앱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동행축제와 연계해 최대 10만원(고유가 관련 업종 이용 시 최대 11만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일부 주유 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이용 금액의 3%를 월 최대 1만원 한도로 추가 캐시백(최대 2만 원)을 제공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애큐온캐피탈·애큐온저축은행, 파주 연풍초서 ‘1사1교 금융교육’ 진행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경기도 파주 연풍초등학교에서 ‘1사1교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3학년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소득과 저축 등 기초 금융 개념을 일상 사례 중심으로 전달해 금융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기부금을 통해 학용품 및 도서 구매 등 교육 환경 개선도 지원했으며, 미래 금융소비자 육성을 위한 사회책임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축은행중앙회,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회장과 임직원들은 지난 13일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공익 캠페인으로, 중앙회는 미래 세대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과 건전한 금융문화 확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오화경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양동원 하나저축은행 대표를 지목했다.
◆금융보안원, '2026년 금융권 AI 활용 및 안전성·신뢰성 강화 세미나' 개최
14일 금융보안원은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권 CIO·CISO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권 AI 활용 및 안전성·신뢰성 강화 세미나’를 지난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권의 AI 도입 확대에 따른 위험관리와 보안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고성능 AI ‘미토스’ 등으로 인한 사이버 위협 대응 전략도 논의됐다. 금융보안원은 금융 AI 안전성·신뢰성 프레임워크 초안을 공개하고 하반기 중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시범평가를 추진할 계획이며, 금융사들의 AI 활용 사례와 감독당국의 정책 방향도 함께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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