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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가구 대단지 아파트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14일(목)까지 정당 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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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14 09:47:09   폰트크기 변경      
11일(월)~14일(목) 4일간 정당 계약,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제공



청약 흥행에 성공한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가 14일(목)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4월 21일~22일 진행된 1·2순위 청약 접수 결과,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1,015가구 모집에 총 7,295건이 접수돼 평균 7.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 타입으로, 17.28대 1(1순위 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했다.

관계자는 정당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분평·미평동 일대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축 대단지라는 희소성과 함께 입지, 브랜드, 상품성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분석이다.

단지에는 25m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그리너리 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일부 시설에는 선큰 설계를 적용했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114㎡ 중대형 평면으로 구성됐으며, 일부 가구를 제외한 대부분 세대에 4Bay 맞통풍 구조를 적용했다. 주택형별로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 공간과 평면 설계까지 더해졌다.

실거주 의무와 전매 제한이 적용되지 않으며,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를 제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단지가 들어서는 분평·미평지구는 약 12만7,700㎡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지로, 기존 분평1지구와 인접해 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향후 동남지구와 방서지구, 분평2지구 등과 함께 약 3만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 형성이 기대되고 있다.

충북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 일원에 분평·미평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공급되는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3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서원구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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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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