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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 한국뉴욕주립대, ‘2026 봄 축제’5월1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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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14 10:08:00   폰트크기 변경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캠퍼스 실현

[대한경제=박흥서 기자]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변주영, 이하 ‘재단’)은 캠퍼스 활성화를 위해 입주 대학인 한국뉴욕주립대학교(총장 아써 리)와 손잡고 ‘2026 봄 축제’를 통한 지역 상생에 나선다. 재단은 오는 16일 열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교류를 자연스럽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학생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동문과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는 ‘열린 캠퍼스’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교수진이 교류하는 동문 모임을 병행하여,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입주대학 간의 커뮤니티를 공고히 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 당일에는 학생 동아리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이색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세계적인 패션 명문 대학인 패션기술대학교(FIT) 학생들이 직접 기획부터 모델 참여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패션쇼는 인천글로벌캠퍼스만의 독창적인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이번 축제의 백미로 꼽힌다.

이어지는 무대 공연에는 카더가든(Car, the garden), 이창섭, 츄(CHUU), 비오(BE'O) 등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IGC 구성원뿐만 아니라 인천 시민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개방형 행사로 진행된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열정이 지역사회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소통의 현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단과 입주대학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캠퍼스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대와 패션기술대(FIT),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마린유겐트코리아 등 대학·연구소·입주기업을 포함하여 총 51개 기관 및 기업이 운영 중이다.



인천=박흥서 기자 chs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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