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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 모두펫그룹과 반려동물 생애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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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14 14:51:48   폰트크기 변경      
‘보람펫550’ 출시해 상조부금 분할사용 도입…6월 홍보관 시범 오픈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이사와 윤일선 모두펫그룹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람그룹 제공
[대한경제=최장주 기자] 14일 보람그룹은 모두펫그룹과 펫 라이프케어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람그룹의 전국 인프라와 모두펫그룹의 반려동물 멤버십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차세대 펫라이프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표다.

이번 협약으로 보람그룹은 신규 상품인 ‘보람펫550’을 출시한다. 이를 통해 보람상조의 펫 상조 서비스인 ‘스카이펫’과 반려동물 생체보석 ‘펫츠비아’는 물론, 모두펫그룹이 제공하는 펫 기기(드라이룸·의료기기) 구매와 리조트, 스파, 유치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실용성을 높인 ‘분할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상조 상품을 유지하면서 펫 상품을 우선 이용하고, 사용한 부금만큼 총 납입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이다. 필요한 펫 상품을 먼저 이용하더라도 행사 종료 후 기존 상품의 계약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와 함께 모두펫그룹은 오는 6월 부산과 울산, 양산 등 3곳에 ‘보람펫 홍보관’을 시범 오픈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반려동물복지사가 상시 근무하며 맞춤형 고객 상담과 서비스 안내를 지원한다.

최장주 기자 cjj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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