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트한의원 인천부평점, 경희대 한의과대 임상교육협력기관 지정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5-14 16:05:37   폰트크기 변경      
학부생 첫 임상교육 진행

다이트한의원 인천부평점이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임상교육협력기관으로 지정돼 한의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상교육을 진행했다./ 다이트한의원 제공

[대한경제=김태형 기자] 다이트한의원 인천부평점이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임상교육협력기관으로 지정돼 한의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상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다이트한의원 인천부평점에서 진행된 학부생 대상 첫 임상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천부평점은 이번 임상교육을 계기로 한의학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예비 한의사들이 실제 임상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더욱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임상교육은 한의과대학 학생들이 지역 임상 현장에서 비만·대사질환 진료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비만 환자의 문진, 체성분 검사 기반 평가, 식이 상담, 한약 처방 전략, 경과 관찰 등 실제 진료 흐름이 소개됐다.

학생들은 인천·경인지역 환자들의 다양한 체중 관리 수요와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 과정을 관찰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체성분 변화, 생활습관 관리, 식습관, 배변, 수면, 피로, 부종 등 다양한 증상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한의학적 비만 진료의 특징이 강조됐다.

다이트한의원 인천부평점 신수용 대표원장은 “인천부평점에서 처음으로 한의과대학 학부생 대상 임상교육을 진행하게 돼 뜻깊다”며 “예비 한의사들이 실제 비만·대사질환 진료 현장을 경험하고, 한의학이 현대인의 건강 문제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이트한의원 인천부평점은 임상교육협력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한의학 교육과 예비 한의사의 임상 역량 강화에 더욱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 kth@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산업부
김태형 기자
kth@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