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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신임 상임감사에 정혜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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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15 08:51:50   폰트크기 변경      
공단 첫 여성 상임임원

정혜선 신임 상임감사. / 사진: 공단 제공.
[대한경제=김승수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상임감사에 정혜선 교수가 15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정 신임 상임감사는 공단 설립 이래 최초의 여성 상임임원이다.

정혜선 신임 상임감사는 서울대학교 보건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안전보건 분야 전문가다. 가톨릭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교수,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 회장, 고용노동부 산업보건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산업안전보건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2025)으로 활동하며 현 정부의 안전보건 로드맵을 만드는데 참여했고 공단의 비상임이사(2018~2020)로 활동하며 주요 현안과 운영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정혜선 상임감사는 “리스크 기반의 감사체계 확립을 통해 내부통제 기능을 고도화해 공단의 경영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겠다”며 “산재예방사업의 내실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김승수 기자 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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