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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현 우송대 교수(오른쪽 첫 번째)가 철도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에게 친환경 수소열차를 설명하고 있다. / 철도연 제공 |
[대한경제=김민수 기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은 지난 12∼13일 경기도 의왕 철도연 본원에서 우송대학교 철도소프트웨어학과 재학생 40여명과 수원대학교 기계공학과 재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철도 진로체험교실’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철도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은 열차 제어와 신호 시스템 등 디지털 기술이 철도 운영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큰 관심을 보였다. 기계공학과 학생들은 소음ㆍ진동 저감 기술 등 기계적 요소가 철도기술과 직결되는 점에 주목했다.
철도연은 인재 양성을 위한 견학,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철도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견학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철도는 다양한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분야”라며 “대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바탕으로 철도 산업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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