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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가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2블록에 공급하는 검암역자이르네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검암역자이르네는 지하 3층~지상 25층, 5개 동, 총 6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타입별 가구 수는 84㎡A 234가구, 84㎡B 246가구, 84㎡C 121가구다.
단지는 건폐율 12.7%로 설계되어 동 간 거리를 확보하고 개방감과 채광을 높였다. 주차 공간은 아파트 906대와 근린생활시설 5대를 포함해 총 911대가 마련되어 세대당 약 1.51대를 확보했다. 단지 남측으로는 경서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동측에도 공원 부지가 계획되어 있다.
세대 내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었으며 전 세대에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다. 일부 세대에는 맞통풍이 가능한 3면 발코니 특화 설계와 대형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다이닝 공간 등이 반영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센터, 수경시설, 티하우스, 반려동물을 위한 펫가든, 입주민 텃밭인 자이팜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인근 검암역은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이 지나는 역세권이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마곡과 여의도 등 서울 서부권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청라IC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향후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 계획도 추진 중이다.
교육 여건으로는 단지 내 어린이집이 들어서며 단지 반경 200m 이내에 유치원과 초·중학교 부지가 신설될 예정이다. 기존 검암 생활권 내 간재울초, 간재울중, 서인천고 등도 가깝다. 생활 인프라는 검암역과 검바위역 주변 상권과 가톨릭 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행정복지센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5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6월 4일이며 정당 계약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일원에 마련된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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