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주거 환경이 주목받고 있다.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의 균형을 추구하는 ‘웰니스(Wellness)’ 라이프 스타일이 확산되면서 주거 선택 기준에도 변화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과거에는 역세권이나 학세권 등 교통과 교육 중심의 입지가 중시됐다면, 최근에는 독서나 운동 등 자기계발 중심의 생활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 주요 요소로 꼽힌다.
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규칙적으로 운동에 참여하는 국민 비율은 62.9%로 나타났다. ‘2025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서도 성인 종합 독서율이 38.5%를 기록하는 등 자기계발 활동에 대한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와 범어리 일원에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공급에 나섰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2개 단지, 총 598가구 규모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68㎡, 84㎡, 159㎡, 총 299가구로 구성된다.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84㎡, 159㎡, 총 299가구다. 전체 공급 가구 중 전용면적 84㎡가 약 88%를 차지한다.
단지 인근에는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이 위치한다. 해당 도서관은 자료실 외에도 북카페, 강좌실, 전자정보실, 자유학습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수영장,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볼링장 등을 보유한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와 양산중앙체육관도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는 황산로와 부산대학로 등을 통해 양산 내 이동이 용이하다. 부산지하철 2호선 증산역, KTX 물금역, 물금·남양산IC를 통한 부산 및 김해 접근성을 확보했다. 올해 말 양산선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교통 환경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전 가구 판상형 4Bay 구조를 적용하고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 공간을 확보했다. 실내 개방감을 위해 천장고를 2.4m로 높였으며, 거실에는 유리난간을 적용했다.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도 전 세대(일부 공간 제외)에 도입된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의 견본주택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일원에 마련된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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