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PF 보증 원주역 우미린 더스카이
최인호 HUG 사장 직접 방문ㆍ현안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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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윗줄 왼쪽 두 번째)과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아랫줄 왼쪽 두 번째)이 지난 14일 강원 원주 ‘원주역 우미린 더스카이’ 사업장에서 현장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우미건설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우미건설은 최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강원 원주 ‘원주역 우미린 더스카이’ 사업장에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간담회는 HUG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인호 HUG 사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지방 주택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금리 인상 장기화 등 건설업계 현안을 청취했다. 원주역 우미린 더스카이는 오는 2028년 8월 준공 목표로, HUG의 보증지원에 힘입어 안정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는 게 우미건설의 설명이다.
최 사장은 “안정적인 주택 공급 체계를 유지하는 것은 HUG가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시장의 입장과 시각으로 주택업계와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균형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은 “PF 시장이 위축된 시기에 HUG의 보증 지원이 주택 공급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눈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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