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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팅크웨어 제공 |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팅크웨어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9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370억원이다. 일부 제품의 공급 일정 지연에 따른 매출 이연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반도체 등 원부자재 가격 상승, 위안화 강세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신사업 측면에서는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BMW 글로벌과 400억원대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캠류스마트오디오스위치 제어기 등으로 전장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벤츠코리아 전용 블랙박스 공급, 이륜 모빌리티 전용 초소형 블랙박스 출시, AI 기반 택시호출 플랫폼 운영, 해외 디지털트윈 사업 등도 확대 중이다.
지식재산(IP)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팅크웨어는 전 세계 5대 특허청에 2765건을 출원하고 1580건 이상의 특허를 등록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특허 분석기관 렉시스넥시스 패턴트사이트플러스 평가에서 중견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자율주행 분야 한국 출원인 톱10에 2019년부터 7년 연속 선정됐다.
현재 글로벌 빅테크ㆍ자동차 OEMㆍ모빌리티 플랫폼 등을 대상으로 자율주행ㆍ커넥티드카ㆍ드론 분야의 IP 수익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소송 전문 로펌ㆍIP 전문 투자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권리 보호와 사업화를 병행하고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IP 사업은 중장기적 핵심 고수익 사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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