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5월 셋째 주 전국 분양시장에서 4991가구가 공급된다.
1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에는 일반분양 3448가구를 포함해 4991가구가 공급된다. 인천 연수구, 인천 남동구, 충북 청주시 등에 위치한 8개 단지에서 진행된다. 이는 지난주 5404가구(일반분양 4166가구)보다 413가구 줄어든 것이다.
주목할 만한 단지로는 오는 20일 포스코이앤씨가 1순위 청약을 받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더샵송도그란테르’가 있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15개동, 전용면적 84~198㎡ 아파트 1544가구와 전용 84㎡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또 23일에는 금호건설 등이 경기 남양주시에서 분양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아파트 ‘왕숙아테라’의 견본주택이 개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주 일반공급 청약 접수를 진행한 경기 평택시 소재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는 1, 2단지를 합쳐서 평균 0.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두 개 단지의 일반공급 1060가구 모집에 총 504명이 몰렸다.
황은우 기자 tuser@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