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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서울대ㆍ경희대ㆍ고려대 등 ‘2026 상반기 미래로 가는 대학캠퍼스 투어’ 를 운영한다./사진:양주시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양주시가 관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해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미래로 가는 대학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을 올해에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대학캠퍼스 방문과 재학생 멘토링을 통해 전공과 학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지난 16일 서울대학교 탐방을 진행했으며, 총 113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 캠퍼스 견학과 재학생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대학 생활과 학업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오는 23일에는 경희대학교, 30일에는 고려대학교 등 국내 주요 대학 탐방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생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 특강 △전공 소개 배틀 프로그램 △학과 전공 멘토링 등을 새롭게 도입해 학생 참여형 진로 프로그램으로 강화했다.
‘대학생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 특강’은 대학생 창업가들이 직접 자신의 창업 경험과 진로 도전 과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미래 진로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도전 의식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공 소개 배틀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들이 각자의 학과와 전공을 직접 소개하고 설명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전공의 특징과 진로 방향을 비교하며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캠퍼스 투어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는 진로·전공 탐색 기능을 더욱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올해 신설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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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연회에는 양주시 농촌지도자회원 45명이 참석해 무인제초보트 작동법과 성능을 확인하고, 시연회를 함께했다.
시연은 광적면농촌지도자회 공동학습포 1만3,223㎡(4,000평) 규모의 논에서 진행됐으며, 무인보트를 활용한 제초제 살포 작업이 이뤄졌다.
양주시농촌지도자회(연합회장 이상윤)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촌인력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최신 생력기술과 자동화기술을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 5000만 원의 사업비로 무인제초보트 14대를 구입해 읍면동농촌지도자회에 2대씩 배부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직접 논에 들어가 제초제를 살포하면 1ha당 1시간 정도가 걸리지만, 원격조종을 통해 무인보트를 이용하면 5분에 1ha를 살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시연회를 계기로 농업인의 반응과 경영비 절감 효과 등을 분석해 사업 활용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사업이 제초 작업시간과 노동력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벼 재배 생력화와 과학영농 실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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