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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호 유진기업 대표(왼쪽)와 이상규 유진기업 준법지원센터장이 서울 여의도 유진빌딩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자율준수관리자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유진기업 제공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유진기업(대표이사 최재호)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강화하고자 자율준수관리자를 임명하고,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마련한 내부 통제 시스템이다. 임직원에게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하고, 규정ㆍ교육ㆍ상시 모니터링ㆍ평가 및 제재를 아우르는 실질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유진기업은 이번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과 함께 자율준수관리자로 이상규 유진기업 준법지원센터장을 선임했다. 이상규 준법지원센터장은 향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임직원 준법교육, 내부 점검, 리스크 모니터링 등을 통해 담합, 불공정 하도급, 부당 공동행위 등 법 위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거래준수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번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는 최재호 대표이사가 지난 3월 한국레미콘공업협회 제24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투명성과 공정성’을 업계 최우선 가치로 제시한 가운데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진기업은 협회 회장사로서 레미콘 업계의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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