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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주요 백화점 특별전…고객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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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18 16:20:50   폰트크기 변경      

씰리침대 특별전. / 씰리침대 제공

[대한경제=김태형 기자] 최근 고물가 기조 속에서도 수면의 질을 높이려는 프리미엄 리빙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가구 및 매트리스 업계는 단순한 온라인 판매를 넘어 소비자가 제품의 경도와 지지력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가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특별전을 진행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씰리침대는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사우스시티점 등에서 다양한 프로모션과 체험형 행사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오는 21일까지 8층 이벤트홀에서 고객 대상 특별 행사가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되며, 매트리스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는 ‘블랙멀버리 익스트림 펌’ 론칭전이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수면 취향에 맞는 매트리스를 비교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블랙멀버리’는 씰리침대의 스프링 시스템인 ‘리액트서포트’ 코일이 적용된 제품으로, 회사 측은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단단한 쿠션감을 반영해 새로운 타입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점에서는 오는 24일까지 ‘포스처피딕’ 개발 76주년 기념 특별전이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모션플렉스’, ‘리브레’, ‘헤리티지 1881 CC’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한 뒤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며 “백화점 채널을 중심으로 체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씰리침대는 정형외과 분야 협업을 기반으로 매트리스 제품을 개발해온 글로벌 브랜드로, 국내 여주 공장에서 생산·판매되는 제품에 대해 한국표준협회(KSA)의 라돈 안전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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