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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예능 ‘봉주르빵집’ 글로벌 127개국 돌풍…차승원·김선호·김희애 조합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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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18 16:52:17   폰트크기 변경      

출처 = 키이스트 판타지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예능 ‘봉주르빵집’에서 배우 김희애와 차승원이 호흡을 맞췄다. 우아함의 대명사로 꼽히는 김희애는 카페 사장으로, ‘차줌마’로 익숙한 차승원은 파티시에로 변신해 각자의 자리에서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하는 ‘봉주르빵집’은 인생의 깊이를 지닌 어르신들과 출연진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위로와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이다. 여기서 김선호는 김희애와 함께 손님 응대와 카페 운영을 분담하며 현장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모습을 보였다.

차승원은 제과제빵 특유의 정교한 공정 속에서 쉽지 않은 과정을 마주하면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봉주르 청보리 밭 타르트’까지 완성해내는 저력을 보여준다. 작업 과정이 지나치게 긴장감으로 흐르지 않도록 김선호와 수시로 호흡을 맞추며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내기도 한다. 바쁜 차승원의 작업 흐름을 김선호가 자연스럽게 받치며 현장 동선을 함께 정리하는 모습도 이어진다.

김희애는 홀 서빙과 고객 응대, 커피 제조까지 전반적인 카페 운영을 책임지며 안정적인 운영 능력을 보여준다. 손님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동선을 정리해 차분하게 대응하고, 바쁜 흐름 속에서는 김선호와 역할을 나눠 신속하게 상황을 정리해 나간다. 반복되는 주문과 응대 과정 속에서도 김선호와의 안정적인 호흡을 통해 운영 리듬이 유지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김선호는 단순 보조를 넘어 현장 전체의 흐름을 읽고 유연하게 움직이는 역할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희애 옆에서는 응대와 동선을 함께 정리하며 운영을 돕고, 차승원의 제작 과정에서는 필요한 순간마다 자연스럽게 합을 맞추며 팀워크를 이어간다. 연극 일정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공백 이후에도 전체 운영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 사이 투입된 세븐틴 디노 역시 기존 흐름 속에서 빠르게 적응하며 현장에 활력을 더한다.

‘봉주르빵집’은 자극적인 요소 대신 따뜻한 분위기와 섬세한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공개 이후 전 세계 127개국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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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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