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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오산자이 드포레 투시도 / GS건설 제공 |
[대한경제=김민수 기자] GS건설은 내달 ‘북오산자이 드포레’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오산시 내삼미2구역 A2블록 공동주택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다. 올해 1월 같은 구역 A1블록에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75가구와 함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의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PH 2가구 △125㎡ PH 1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우수한 채광과 통풍을 위해 남동ㆍ남서향 판상형 위주로 설계됐다. 동 간 거리를 넓게 확보해 주민 사생활 보호와 일조량,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주택형별로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가구당 주차공간은 1.5대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사우나, 작은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들어서는 내삼미2구역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해 서울ㆍ수원ㆍ용인 등 수도권 이동 및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이 있다. 또한 삼성전자 기흥ㆍ화성 사업장, 동탄 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ㆍ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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