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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여수의 봄 더퍼스트 투시도(사진 제공: 덕진토건㈜) |
전남 여수시 죽림1지구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여수의 봄 더퍼스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여수의 봄 더퍼스트’는 산업단지 접근성이 좋은 입지에 들어서며, 초등학교 예정지를 품은 단지다.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죽림1지구는 약 29만8천 평 규모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총 5,768세대와 약 1만3,844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기존 죽림2지구 생활권과 연계한 인프라 확장이 기대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 예정지(가칭 우리초등학교ㆍ2027년 9월 개교 예정)가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중학교 예정 부지와 어린이도서관, 국민체육센터, 행정복합시설 등이 계획돼 있다. 단지 가까이에서 교육과 생활, 여가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셈이다.
여수국가산업단지와 율촌산단, 광양만권 산업벨트 접근성이 우수해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배후 주거 수요 유입도 기대되고 있다.
‘여수의 봄 더퍼스트’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돼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주변 시세 대비 약 70~95% 수준의 임대가격이 책정될 예정이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세금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HUG 보증 적용으로 전세보증금 반환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9개 동, 총 626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가 전용면적 59㎡ 단일 타입으로 소형 평형으로 신규 공급된다.
시공은 영ㆍ호남권에서 다수의 주거사업 경험을 보유한 덕진토건㈜이 맡는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에는 단순한 내 집 마련보다 안정적으로 오래 거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직주근접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죽림1지구 입지에 공급된다”고 말했다.
‘여수의 봄 더퍼스트’ 견본주택은 여수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청약 가능하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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