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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권 6ㆍ3 지방선거 이모저모] 박형덕 동두천시장 후보, 경제 대전환 공약 발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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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19 17:58:38   폰트크기 변경      

박형덕 동두천시장후보/사진:후보사무실 제공


박형덕 동두천시장 후보, 경제 대전환 공약 발표…민선8기, ‘국가산업단지 착공, GTX-C 연장 확정’ 등 대도약 기틀 마련 성과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 박형덕 국민의힘 동두천시장 후보가 동두천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경제 분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19일 경제 공약 발표를 통해 “지난 민선8기 동안 국가산업단지 착공, GTX-C 교통망 확충 기반 마련 등 동두천 대도약의 기틀을 세웠다”며 “민선9기에는 K-방산·첨단·관광산업이 어우러진 수도권 북부 경제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제 공약의 핵심은 △K-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유치 △과천경마공원 이전 유치 △소요산 확대 개발 및 산림 웰니스 관광산업 육성 △청년·중장년 일자리 혁신 등이다.

박 후보는 우선 K-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동두천을 대한민국 대표 방산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미국의 대표적 방산도시 헌츠빌(Huntsville) 사례를 언급한 박 후보는 방산 대기업과 부품·소프트웨어 협력업체가 함께 집결하는 산업생태계 구축을 통해 1조5,300억원 규모의 경제효과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관광·레저 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도 함께 내놨다.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유치를 통해 동두천을 글로벌 빙상스포츠 중심도시로 육성하고, 북캐슬 반환 부지를 세계적 동계스포츠 랜드마크로 조성해 선수단과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상권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과천경마공원 이전 유치 공약도 포함됐다.


연간 1,000억원 규모의 세수 확보와 500만명 방문객 유입 효과를 기반으로 테마파크와 숙박·문화시설이 결합된 수도권 대표 복합레저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소요산 확대 개발과 산림 웰니스 관광산업 육성 방안도 제시됐다. 캠핑장과 테마파크, 산림 치유 콘텐츠를 확대해 기존 등산형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고 지역 소비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청년과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정책도 포함됐다.

박 후보는 △폴리텍대학교 동두천교육원 연계 중장년(5070) 기술창업 및 재취업 지원 △AI·방산 분야 미래인력 양성 △기업유치 전담 지원체계 구축 △스마트 농·축산 육성 및 농가 경영안정 패키지 지원 등을 통해 기업과 사람이 함께 모이는 경제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형덕 후보는 “청년은 떠나지 않고, 기업은 투자하며, 소상공인은 활력을 찾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동두천 경제지도를 바꾸는 경제 대전환 시대를 시민과 함께 열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 건축 행정 문턱 낮춰 시민 시간·비용 줄이겠다./사진:후보사무실 제공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 "건축 행정 문턱 낮춰 시민 시간·비용 줄이겠다"… 의정부시 건축사협회와 정책 간담회... 8대 현장 과제 적극 검토 약속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가 지역 건축 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행보에 나섰다.

김원기 후보는 지난 18일 선거사무소에서 의정부시 건축사협회 임원진과 ‘의정부시 건축 행정 개선 및 지역 건축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후보를 비롯해 의정부시 건축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건축 행정 현안과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건축사협회 측은 46만 의정부 시민의 정주환경 및 재산권과 직결된 8개 항목 정책제안서를 김 후보에게 전달했다.

주요 제안으로는 △국토교통부 소유 지목 도로의 일괄 지정·관리 △구거(도랑) 부지의 전용 및 활용 합리화 △도시계획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의 지역 건축사 참여 확대 △현장 조사·검사 업무(허가·사용승인)의 현실화 △정기적인 의정부시-건축사회 간담회 개최 △재난 피해 주택 지원 사업 지속 △소규모 건축신고 건에 대한 건축사 재능기부 활성화 △설계공모 시 지역 업체 참여 가점제 및 공동응모 의무화 등이 담겼다.

특히 협회는 국토부 소유의 부지가 실제 도로로 사용되고 있음에도 건축 허가 시 매번 개별적인 지정 절차를 밟아야 하는 행정적 낭비를 지적하며, 시 차원의 전수조사와 일괄 공고를 통한 프로세스 간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건의했다.


이와함께 배수 기능을 상실한 구거부지의 용도 폐지 및 전용 절차를 명확히 해줄 것을 함께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원기 후보는 "건축 행정의 작은 절차 하나가 시민의 시간과 비용을 좌우한다"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지역 건축사들의 전문성이 시정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절차 합리화와 소통 창구 마련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또 화재·수해 가구 지원 및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건축사' 등 협회가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을 높이 평가하면서 "협회의 거버넌스 재능기부 사업이 더욱 확대, 제도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규모 설계 공모 시 지역 업체의 지분 참여를 유도하는 등 지역 업체가 함께 성장하고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는 건축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원기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오늘 제안받은 과제들을 법무·정책팀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정책공약집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당선 이후에도 분기별 또는 반기별 간담회를 정례화해 상시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현장 맞춤형 보육 체계 구축”...“보고서·’보탬e사업’ 서류 간소화 적극 추진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고양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 ”교사 행정 부담 줄여 줄 것”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가 고양시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현장 맞춤형 보육 정책 수립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 후보는 지난 18일오후 1시 화정동 선거사무소에서 고양어린이집연합회 소속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교육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생 위기 속에서 현행 보육 시스템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영유아 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어린이집연합회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일선 교사들이 영유아 보육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에 제출하는 각종 보고서와 ‘보탬e사업’ 등 복잡한 행정 서류 절차를 대폭 간소화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동환 후보는 “교사들이 과도한 서류 작업에 치여 아이들을 돌보는 데 집중하지 못하는 구조는 개선되어야 한다”며, “시 보고서 및 ‘보탬e 사업’ 관련 서류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해 현장의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연합회는 간담회를 시작하면서 어린이집 운영 안정화 지원,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보육의 공공성 강화 등 보육 현장의 요구를 집약한 6가지 핵심 제안서를 이 후보에게 전달했다.

이동환 후보는 시장 재임 시절 4~5세 무상보육과 야간연장 어린이집 확대 등 촘촘한 인프라를 구축하며 출산 양육정책을 강화해 왔다.

그 결과로 고양시는 우수한 정책성과를 인정 받아 ‘국가대표브랜드대상’에서 2024년부터 26년까지 3년 연속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문’을 대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정책적 신뢰도를 증명해 왔다.

이동환 후보는 “양육과 보육은 가정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미래 과제”라며, “재임 시절 다져놓은 공공보육 기반 위에 오늘 연합회가 제안한 현장 밀착형 제안서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일등 보육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경선 후보는 고양시한의사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후보사무실 제공

민경선 고양시장 “통합돌봄, 한양방의료계 고른 참여 약속”… 고양시한의사회와 보건 의료 정책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가 고양시민의 보건 의료 질 향상과 의료계 내 갈등 해소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민경선 후보 선거사무소는 지난 18일 고양시한의사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고양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어르신 주치의 사업’ 및 ‘통합 돌봄’ 인프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의사회 측은 과거 민주당 이재준 전 시장 시절 시작되어 정부 상까지 받았던 ‘어르신 주치의 사업’과 재택 의료 서비스에 한의계의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민경선 후보는 “의료계 내부의 갈등을 조정하고 중재하는 것 또한 시장의 핵심 책무”라며,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공정하고 균형감 있게 중심을 잡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 후보는 실질적이고 효능감 있는 소통 체계로 ‘분기별 생중계 타운홀 미팅’을 제안했다.

민 후보는 “향후 분기별로 한방, 양방, 약사협회 등이 모두 참여하는 정례 협의체를 추진하고, 이 과정을 시민들에게 SNS로 생중계하여 공론화 과정을 거치겠다”라며, “시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는 쌍방향 행정을 실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민 후보는 “오는 20일 동국대학교 일산캠퍼스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히며, “국립암센터 등 고양시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연계해 고양특례시를 ‘의료·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아울러 한의계를 향해서도 “이러한 미래 비전에 중요한 파트너로서 동참해 달라”고 덧붙였다.

민경선 후보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보건 행정을 혁신하겠다”라며, “현장에서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의료인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언제나 행정의 문을 활짝 열어두고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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