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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 15개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 사업 '함께 나누는 행복바구니' /사진:의정부시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15개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위원장 이진천, 이하 협의체)가 ‘함께 나누는 행복바구니’ 전달식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물품을 지역 내 사회복지 생활시설 거주자들에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미개봉 수건 540장과 우산 74개를 이삭의집,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꿈이있는땅, 의정부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나눔의샘양로원 등 5개 기관에 전달했다.
이진천 대표위원장은 “처음에는 얼마나 많은 물품이 모일지 걱정도 많았지만,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이 모여 기대 이상의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민간자원 연계, 고독‧고립 위기가구 지원 등 다양한 지역복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고독‧고립 위기가구에 주 1회 생수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수(水)색대’ 사업 운영 등 지역 내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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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 민락천 따라 걷고 쉬는 ‘감성쉼터’ 전 구간 완성/사진:의정부시 제공 |
의정부시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걷고 쉬며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해 온 민락동 일대 녹지대 ‘감성쉼터’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민락동 일원에 1구간, 민락동 일원에 2구간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 마지막 단계인 3구간 조성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민락천 녹지대를 따라 이어지는 감성쉼터 전 구간이 모두 완성됐다.
이번에 준공한 3구간은 기존 1‧2구간과의 연결성을 고려해 조성했다.
흙길과 사고석 경계를 활용해 오솔길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으며, 시민들이 머물며 쉴 수 있도록 테이블벤치와 야외 의자 등 휴게시설도 곳곳에 배치했다.
또한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사계절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구간부터 3구간까지 감성쉼터가 하나로 연결되면서 시민들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오솔길을 따라 산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민락천 감성쉼터 조성사업이 이번 3구간 준공으로 마무리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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