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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피크닉으로 만나는 우리소리–포천메나리’ 상설공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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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19 17:59:12   폰트크기 변경      
포천시, 구직자 취업 역량 강화 위한 ‘지게차·굴삭기 면허 취득과정’ 운영

포천시, ‘피크닉으로 만나는 우리소리–포천메나리’ 상설공연 운영 포스터/사진:포천시 제공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포천시는 내달부터 포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2026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 ‘피크닉으로 만나는 우리소리–포천메나리’를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포천의 대표 무형유산인 ‘포천메나리’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내달 13일부터 9월 12일까지 총 9회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보호자 1인을 포함한 2인 이상 가족 단위로 신청해야 한다.


참여 신청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로 병행 운영하며, 회차별 20팀을 모집한다.

행사는 포천메나리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야외 소풍 형식으로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우리 소리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지역 무형유산의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신청은 포천시청 누리집과 포천시 및 포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 누리소통망(SNS)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포천메나리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함께 즐기는 문화자산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용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구직자 취업 역량 강화 위한 ‘지게차·굴삭기 면허 취득과정’ 운영한다./사진:포천시 제공


포천시는 지역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게차·굴삭기 3톤 미만 면허 취득과정’ 첫 교육을 지난 18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건설·물류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3톤 미만 지게차·굴삭기 면허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면허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단계별 교육을 통해 장비 운용에 대한 기본 지식을 익히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된다.

포천시는 교육 종료 후에도 참여자들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인처 연계와 취업 상담 등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구직자들에게 새로운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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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최종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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