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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테크 기업 프롭티어㈜가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젊은 한국 청년 취업·멘토링 콘서트’에 참가해 청년 대상 주거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 진출을 앞둔 청년들에게 진로와 생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1,000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프롭티어㈜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주거 계약 문화 확산을 위해 부동산 분야 멘토링 파트너로 함께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전세사기 예방 솔루션 ‘이실장 안심케어’를 중심으로 한 ‘청년 주거 안심 상담소’ 부스가 운영됐다. 부스는 청년들이 부동산 계약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세사기 예방 OX 퀴즈’ 프로그램에서는 부동산 거래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주요 사항들을 퀴즈 형식으로 소개하며, 청년들이 스스로 위험 요소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동산 찐 고민, 무엇이든 물어보살’ 코너에서는 전문가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계약 전후 체크리스트와 주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상담 참여자들에게는 이실장 안심케어 서비스 무료 체험 기회도 함께 제공됐다.
이와 함께 포토존을 활용한 인증샷 캠페인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내 보증금은 내가 지킨다’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공유하며 행사에 참여했다.
프롭티어㈜는 행사 현장에서 파우치와 텀블러 등 기념품을 제공했으며, 안심케어 서비스 할인 혜택도 함께 운영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청년층을 위한 주거 안전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청년층 사이에서는 전세사기와 깡통전세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계약 전 권리관계 확인과 보증금 보호 절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부동산 계약 과정에서 전문가 상담과 예방 서비스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분위기다.
업계에서는 청년 대상 주거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이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피해 예방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주거 안전 콘텐츠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프롭티어㈜ 관계자는 “청년들이 부동산 계약 과정에서 겪는 불안감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주거 안심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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