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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용산구 서계동 역세권활성화사업,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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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19 13:28:04   폰트크기 변경      


용산구 서계동 역세권활성화사업 투시도. / 이미지 : 한국토지신탁 제공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서울 용산구 서계동 역세권활성화사업 준비위원회는 지난 15일 한국토지신탁과 신탁방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서계동 234-5번지 일대(A구역)와 32-1번지 일대(B구역)로, 노후 저층 주거지를 총 578세대 규모의 역세권 주거지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목표다.

지하철 1ㆍ4호선과 공항철도ㆍ경의중앙선이 교차하는 서울역 인근 교통 요충지로, 지난 3월 서울시 역세권활성화 사업대상지 선정 심의를 통과했다.

준비위와 한국토지신탁은 협약을 계기로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인·허가 절차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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