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6 설레임 진로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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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5일 저학년 재학생의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설레임 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5일 저학년 재학생의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설레임 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내 도서관 신라크리에이터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저학년 재학생 4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MBTI를 통한 자기분석 및 직무 탐색 △직무역량 기반 진로설정 △대학생활 필요역량 팁 등 체험형 중심으로 운영됐다.
행사 초반에는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학생들 간의 어색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해소했으며, 오후에는 ‘나만의 컵 만들기’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에 대한 몰입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을 통해 개인별 강점과 희망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직접 만든 컵을 가져가며 오늘 다짐을 떠올릴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희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단순 강의형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로 설계에 대한 동기부여를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라대 치위생학과, 한국구강보건과학회 춘계학술대회서 7개 부문 수상
‘구두발표 우수상·포스터 발표 최우수상 등 연구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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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치위생학과가 ‘2026년도 한국구강보건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구두발표 우수상과 포스터 발표 최우수상 등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우수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치위생학과가 ‘2026년도 한국구강보건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구두발표 우수상과 포스터 발표 최우수상 등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우수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교내 의생명관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함께 만드는 정책, 함께 성장하는 치과위생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치위생학과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수진이 참석해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가 신라대학교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으며, 한지영 보건복지대학 학장이 환영사를 통해 참가 학생과 연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치위생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은 총 7편의 연구를 발표했으며, 발표한 모든 연구가 수상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학생 부문 구두발표에서는 전지영·권소현 학생이 강현경 교수의 지도를 받아 발표한 ‘심뇌혈관질환 노인의 일상활동 제한과 기능적 수행능력이 구강건강 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고령화연구패널조사(KLoSA) 자료를 중심으로’ 연구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생 부문 포스터 발표에서는 정유진·이승희 학생이 장경애 교수의 지도로 수행한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활동 제한이 구강건강지표에 미치는 영향: 2024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활용한 단면조사연구’ 연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강현경 교수의 지도를 받은 김동현 학생이 포스터 발표 부문 우수상을, 전지영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유린 교수의 지도를 받은 김동현·김예지 학생은 장려상을 받았다.
또한 강해미 교수의 지도를 받은 배선이·정유진·방인혜 학생과 장경애 교수의 지도를 받은 정유진 학생은 구두발표 부문에서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신라대 치위생학과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총 7개 부문 수상으로 학부와 대학원이 연계된 연구 교육의 성과를 보여줬다.
특히 학생들이 실제 보건의료 자료를 활용해 치위생학적 문제를 분석하고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연구 주제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경애 일반대학원 치위생학과 주임교수는 “학생들이 스스로 연구 주제를 탐색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학문적 성장과 전문성을 함께 키워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위생 분야의 실무와 학문을 연결하는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라대 KSU-4IRTC, 인도네시아 기업과 산학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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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KSU-4IRTC 센터(KOICA–신라대–UMN 4차 산업혁명 국제기술협력센터)가 인도네시아 주요 기업들과의 인턴십 협력 및 업무협약(MOU)을 확대하며 글로벌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KSU-4IRTC 센터(KOICA–신라대–UMN 4차 산업혁명 국제기술협력센터)가 인도네시아 주요 기업들과의 인턴십 협력 및 업무협약(MOU)을 확대하며 글로벌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KSU-4IRTC는 최근 인도네시아 대표 미디어 그룹인 Kompas Gramedia Group과 글로벌 배터리 제조기업 PT HLI Green Power와 인턴십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지 산업체들과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추진했다.
이번 협력은 스마트팩토리·클라우드·빅데이터 분야 교육생들에게 현장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인도네시아 산업 수요에 맞춘 취업 연계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Kompas Gramedia Group 및 PT HLI Green Power와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은 현지 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직무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SU-4IRTC 관계자는 “현지 기업과의 인턴십 및 산학협력 확대를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OICA 및 현지 산업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4차 산업혁명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동아대 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 ‘2026학년도 1학기 이승환 장학금 수여식’ 개최
승학캠퍼스서 지난 7일 첫 수여… 故 이승환 동문 유가족 1억 원 기탁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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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는 고(故) 이승환 동문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2026학년도 1학기 이승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는 고(故) 이승환 동문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2026학년도 1학기 이승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에서 지난 7일 열린 이번 첫 수여식에는 조홍준 학과장과 박상혁 교수를 비롯 장학생들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승환 장학금’은 지난 2008년 인문학부 철학전공을 졸업한 고(故) 이승환 동문의 모교와 학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기리기 위해 지난달 유가족(부친 이명근, 모친 천숙희 등)이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만들어졌다.
유가족의 고귀한 뜻에 따라 해당 기금은 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 재학생들을 위해 매 학기 500만 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학기 첫 장학금 수혜자로는 심사를 거쳐 이지율, 정주현, 김원경, 백소윤, 전상준 학생 등 모두 5명이 선정돼 이들에게 각각 10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조홍준 학과장은 “장학생들이 선배님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뚜렷한 진로를 향해 나아가며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정주현 학생은 “학과 후배들을 위해 소중한 뜻을 전해 주신 선배님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배님의 고귀한 뜻을 잊지 않고 학과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지율 학생은 “이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배움에 최선을 다해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 동의대 이민홍 교수, 한국노인복지학회 차기 회장 선출
“학계와 현장 교류 강화, AI와 스마트 돌봄 기술 활용 연구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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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대학교 이민홍(왼쪽)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한국노인복지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
동의대학교 이민홍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한국노인복지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노인복지학회 부회장인 이민홍 교수는 지난 15일 충북 충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에서 열린 ‘2026 한국노인복지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제1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7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2년이다.
이민홍 차기 회장은 “학회의 발전을 위해 노인복지 학계와 현장의 상시 교류 강화, 노년기 인간 권리를 보장하는 지식 생성, AI와 스마트 돌봄 기술 활용 연구, 미래 연구자 지원 등을 실행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국노인복지학회는 관련 정책과 학술 연구, 학회지 발행, 국제 학술교류 및 관련 사업 지원 등 노인복지의 발전을 위해 1998년 창립한 노인복지 분야 대표 학회로 교수, 연구자, 유관기관 및 현장 전문가 등 27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 경남정보대, 성인학습자 800여 명 참석한 ‘제3회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성인학습자·가족·교직원 등 800여 명 참가… 운동회로 하나 된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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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정보대 ‘제3회 한마음체육대회’에서 김태상 총장(맨앞줄 좌로부터 다섯번째)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과 성인학습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지난 16일 교내 민석스포츠센터에서 ‘제3회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성인학습자와 가족, 학과 교수 등 9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한마음 체육대회는 성인학습자들이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학우, 가족, 교수진들과 깊은 유대감을 쌓고 다채로운 캠퍼스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각 학과의 특색을 살린 개성 넘치는 응원 도구와 단체복을 맞춰 입고 열띤 함성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실제 대학 축제를 방불케 하는 뜨거운 열기를 토해냈다.
이어 진행된 명랑운동회 역시 참가자들의 웃음과 열기로 가득 찼으며, 세대와 역할을 넘어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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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정보대 ‘제3회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열띤 학과별 응원 속에 대형 공굴리기 경기를 진행하며 화합을 다지고 있다.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
행사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김태상 총장이 격려의 의미를 담아 준비한 ‘총장이 쏜다’ 커피차 2대와 ‘인생네컷’ 포토부스는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아울러 대학 학생상담센터에서는 뇌파 기반 스트레스 검사와 럭키드로우 등으로 구성된 ‘스트레스 타파 프로그램’을 지원해 학생들의 심리적 환기를 도왔다.
정용주 경남정보대 학생취업지원처장은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인학습자들이 캠퍼스 문화에 더욱 친숙해지고 대학 생활에 활기차게 적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인학습자의 행복한 대학 생활과 풍요로운 캠퍼스 문화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국립창원대, “국무조정실 등 협력 강화...구성원 마음건강 증진 한층 견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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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 구성원 마음건강 안전망 강화 교육 운영 모습.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학생상담센터가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등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대학 구성원들의 마음 건강을 증진하는 선도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 쏟고 있다.
국립창원대 학생상담센터는 2026년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의 정책 방향 및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대학 구성원의 마음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하여 실무협의회와 자살예방교육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창원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국립창원대 학생상담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기관으로, 양 기관은 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협업해 대학 구성원의 마음건강 안전망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보고듣고말하기’ 표준교육을 실시하여 학내 구성원들이 위기 신호를 인식하고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최근 경남지역 자살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조치와 정신건강 교육 방안을 공유하며, 2026년 하반기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정신건강 문제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사례관리 △자살예방 교육 및 마음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업 △기관 간 지원 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서 학내구성원의 스트레스 관리와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지원 사업 연계 방안도 함께 논의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국립창원대 이슬아 학생상담센터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마음건강 안전망을 한층 견고히 하여, 대학 구성원의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국립창원대, 산업부 지원 ‘첨단산업 고내구성 세라믹소재기술 전문인력양성 사업’ 본격화!
‘극한환경 첨단소재 인력양성센터, ‘극한환경 세라믹 트랙’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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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 극한환경 첨단소재 인력양성센터가 산업통상부 지원 ‘첨단산업 고내구성 세라믹소재기술 전문인력양성 사업’의 본격 추진과 함께 한양대학교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열린 사업단 출범 및 착수회의에 참석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 극한환경 첨단소재 인력양성센터(센터장 정연길)는 산업통상부 지원 ‘첨단산업 고내구성 세라믹소재기술 전문인력양성 사업’의 본격 추진과 함께 한양대학교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열린 사업단 출범 및 착수회의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세라믹연합회를 비롯해 국립창원대 정연길 교수 등 참여대학 책임교수진,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세라믹학회, 산업체 관계자 및 수혜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과 산학협력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가 지원하는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AI 기반 첨단 제조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세라믹 소재 분야 전문 연구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한국세라믹연합회가 주관하고 국립창원대, 경기대학교,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 등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며, 산업체는 협력기관으로 함께하는 산학협력 기반 컨소시엄으로 운영된다.
국립창원대 극한환경 첨단소재 인력양성센터는 이번 사업에서 ‘극한환경 세라믹 트랙’을 담당하는 핵심 수행기관으로서 고온·고내열·고내식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고내구성 세라믹 소재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철강·에너지·우주항공 등 첨단 제조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R&D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산학협력 사업 운영 경험과 교육·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내화, 원진월드와이드, 우주용사, 위드엠텍 등 관련 기업과의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를 확대하며 극한환경 세라믹 분야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연길 극한환경 첨단소재 인력양성센터 센터장은 “국립창원대는 극한환경 세라믹 소재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하는 핵심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국가 첨단 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인제대, 덴마크 골관절염 치료 프로그램 ‘GLA:D’ 국내 도입 위한 국제 컨퍼런스 및 전문 교육 개최
‘세계적 근거기반 골관절염 운동치료 프로그램 국내 확산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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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대에서 열린 ‘2026 GLAD 국제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교내에서 덴마크의 세계적인 골관절염 관리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2026 GLA:D 국제 컨퍼런스 및 전문 교육’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제대가 남덴마크대학교와 ‘GLA:D(Good Life with osteoArthritis from Denmark)’ 프로그램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 연 공식 국제 학술 프로그램이다.
고령화 시대에 맞춰 검증된 비수술적 운동치료를 국내 의료 현장에 정착시키고자 기획했다.
지난 12일 컨퍼런스에는 프로그램 개발자인 에바 마리아 루스(Ewa Maria Roos) 교수 등이 연사로 참석해 최신 치료 근거와 글로벌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13~14일에는 국내 물리치료사들을 대상으로 통증 기전, 신경근 운동치료 실습 등 임상 현장 적용을 위한 집중 교육을 진행했다.
인제대 손근용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행사는 글로벌 재활 프로그램을 국내에 정착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골관절염 관리의 표준을 만들고, 디지털 헬스케어와 연계한 특화 보건의료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덴마크에서 개발한 ‘GLA:D’는 환자 교육과 운동치료를 통합한 표준화된 골관절염 관리 프로그램이다. 호주, 캐나다 등에서 통증 감소와 기능 회복, 인공관절 수술 지연 효과를 임상적으로 입증했다.
◆ 인제대, ‘대학특화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 킥오프 회의 개최
경남 지역 청년창업 기업 10개사 집중 육성 본격 시동, 투자 유치·시제품 제작·멘토링 등 데스밸리 극복 패키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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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는 지난 15일 교내에서 경상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하는 ‘2026년 대학특화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는 지난 15일 교내에서 경상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하는 ‘2026년 대학특화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상남도 창업지원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공동 운영 액셀러레이터인 (유)제피러스랩, 그리고 선정된 청년창업기업 10개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대학의 지원 프로그램과 투자 유치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업별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며 첫 공식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선정된 기업은 △㈜로지페이 △엔투 △온유 △사운드오아시스 △알파팜텍 △에코프라임 △(주)사이더파이 △키퓨 △필리데이 △로아블랑(주) 등 총 10개사다. 이들은 모두 만 39세 이하 청년이 이끄는 도내 유망 스타트업이다.
인제대와 (유)제피러스랩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들에 직·간접 투자 유치,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 자금, 경영 멘토링, 판로 개척 등을 패키지로 지원해 초기 데스밸리 극복과 지역 안착을 도울 예정이다.
손원일 인제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장은 “이번 킥오프를 시작으로 참여기업과 대학, 액셀러레이터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라며 “청년창업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투자 연계와 창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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