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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한국교직원공제회, 교직원 복리 증진 업무협약(MOU) 체결 했다./사진:의정부성모병원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이태규)은 지난 18일 한국교직원공제회와 ‘교직원 복리 증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의정부성모병원 이태규 병원장, 우연호 행정부원장, 김진이 간호부장, 김영중 대외의료협력팀장을 비롯해 한국교직원공제회 측 오풍연 회원사업이사, 김성윤 수도권지역본부장, 조원철 오프라인마케팅팀장, 김용길 경기북부지부사무국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성모병원 교직원들이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장기저축급여 제도를 통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한층 더 폭넓은 복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직원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으로는 △신규 및 퇴직 예정 교직원 연수 시 공제회 사업 안내 및 이동상담소 운영 △단체 문화행사(영화관 대관 및 소규모 공연 관람) 지원 △커피 및 간식 트럭 이벤트 제공 △명사 초청 자산관리 강연 등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포함됐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의정부성모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휠체어 10대를 기부하는 전달식이 함께 진행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다졌다.
이태규 의정부성모병원장은 “이번 한국교직원공제회와의 뜻깊은 협약을 통해 병원 발전을 위해 항상 헌신하는 우리 교직원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또한 환자분들을 위해 귀한 휠체어를 기증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향상과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향후에도 다양한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교직원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내부 직원의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지역 사회와 환자들에게 더욱 수준 높고 따뜻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긍정적인 선순환을 이어갈 계획이다.
의정부=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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