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기장군, 한국야구명예의전당(야구박물관) 전시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전시·야구·박물관 전문가 한자리에…킬러 콘텐츠·실감형 기술 도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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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 한국야구명예의전당 전시사업 착수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14일 ‘한국야구명예의전당(야구박물관) 전시 연출 및 제작·설치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야구명예의전당(야구박물관)은 기장군 일광읍 청광리 일원에 조성 중인 국내 유일의 공립 야구박물관이다.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약 2998㎡ 규모로 건립되며, 야구명예의전당과 전시관, 교육공간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기장군·부산시·한국야구위원회(KBO) 간 3자 협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건립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 연출 및 제작·설치 사업은 야구명예의전당과 상설전시실 등 주요 공간의 전시 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약 41억 원 규모로 2027년 3월까지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기장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부산시 관계자, 한국야구위원회(KBO), 국립부산과학관·국립해양박물관·단국대학교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위원, 사업 수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시 콘텐츠 구성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에서는 단순한 역사 나열형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야구의 역사와 문화를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구성 방향이 논의됐다.
특히 단순히 '야구 콘텐츠'를 소비하는 공간이 아니라 '야구 문화'를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분산된 콘텐츠보다 한국야구명예의전당(야구박물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강력한 킬러 콘텐츠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XR·VR 등 실감형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 도입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스마트 수장고 도입을 통한 유물·자료 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아울러 헌액식을 핵심 행사로 활용한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방안, 카페·푸드트럭 등 편의시설 조성을 통한 체류 환경 개선,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 구축 등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운영 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야구·전시·문화 분야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중간보고에서 더욱 발전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한국 야구의 역사와 가치를 체계적으로 기록·전시하는 상징적인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기장군, 2026년 자살예방회의 개최...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부서·유관기관 협력 강화로 촘촘한 대응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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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기장군 자살예방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14일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기장군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권기혁 부군수(자살예방관)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와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자살 현황과 주요 자살예방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최근 국가자살예방전략 발표 및 생명지킴추진본부 출범에 발맞춰 자살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국가적 공공보건 과제로 인식하고, 부서간 협업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권기혁 부군수를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했으며, 정기적인 자살예방회의를 통해 지역 자살발생 현황 분석과 정책 추진상황 점검, 고위험군 대응 및 협업체계 강화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자살고위험시기(3~5월) 집중관리 홍보 △관내 자살 다빈도 장소 관리 △자살예방 전담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참석 부서들은 자살위험군 조기발견과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해 지역사회와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권기혁 부군수는 “자살 문제는 이제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고민하고 협력해야 할 과제이다” 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관련 부서 및 유관단체간 협력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부산도시공사,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에서 2026년 사회공헌박람회 ‘빅이벤트’ 동참
임직원 및 BMC시민소통단 총 20명, 동진경로당 인근 계단 야광 페인트 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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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15일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 일대에서 열린 ‘2026 사회공헌박람회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 빅이벤트’에 참여해 지역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15일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 일대에서 열린 ‘2026 사회공헌박람회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 빅이벤트’에 참여해 지역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공사 임직원 및 제1기 BMC시민소통단 총 20여명은 산복마을의 가파른 지형과 고령층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동진경로당 인근 계단의 야광 페인트 도색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야간 시간대 계단 시인성을 높여 주민들의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 측은 이번 활동이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도시재생 및 주거복지 전문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현안을 해결하는 ‘주민 체감형 ESG 실천 사례’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부산기업복지넷,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부산사회공헌정보센터,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주최·주관했다.
부산도시공사를 비롯해 한국남부발전, 부산관광공사 등 공공기관·기업 봉사자 170여 명과 지역주민 300여 명 등 총 47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먹거리 부스와 건강검진 등 다채로운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산복마을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임직원과 시민소통단이 현장에서 직접 구슬땀을 흘리며 참여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향상과 ESG 기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항만공사,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 B등급으로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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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2026년 감사원 자체감사 활동심사’ 결과 B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감사원에서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공공기관의 자체감사기구를 대상으로 ‘△기관 차원의 자체 감사기구 지원에 대한 관심과 의지 △자체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등 3대 심사기준에 대하여 283개 공공기관을 심사하고 A~D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기관 내부통제 제도를 정립하고 내실화를 통하여 내부통제 문화 확산 등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아 B등급을 받았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앞으로 내부통제체계를 고도화하고 예방 중심의 감사 활동과 윤리경영을 더욱 강화하여 국민 신뢰에 부응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항만공사, 항만 시설물 긴급 유지보수 업체 모집
‘토목, 건축, 전기·통신, 기계 13개 업종별 44개 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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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신항 전경(7부두 상공에서 바라본 모습).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항 시설물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긴급유지보수 업체 44개 사를 신규 선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긴급유지보수 지정업체 모집은 항만시설의 예기치 못한 손상 등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건설업종 중 항만시설 유지보수와 연관성이 높은 업종을 대상으로 한다.
부산항만공사는 긴급 유지보수 대응체계 운영을 위하여 연간 약 24억 원 규모의 유지보수 예산을 편성했으며, 토목, 건축, 전기·통신, 기계 13개 업종별 복수의 업체를 모집하여 총 44개 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협약 체결 후 2년간 부산항 내 긴급보수 발생 시, 순번에 따라 현장에 투입되어 시설물 복구를 수행하게 된다.
오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류접수를 진행한 후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모집 관련 세부내용은 부산항만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업체 선정으로 유사 시 보다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술력과 책임감을 갖춘 우수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부산항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진구청 소프트테니스팀, 창단 2개월 만에 전국대회 ‘2관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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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는 지난 3월 창단한 ‘부산진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이 ‘2026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 출전하여 연일 승전보를 전해왔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는 지난 3월 창단한 ‘부산진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이 ‘2026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 출전하여 연일 승전보를 전해왔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열린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는 부산진구청의 간판선수인 김민홍-정영만 복식조가 순천시청(추문수-윤지환)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대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헀다.
또한 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에 열린 혼합 복식 경기에서는 부산진구청의 김민홍 선수가 농협은행 이지아 선수와 복식조로 출전해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또 한 번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민홍 선수는 대회 2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난 3월 팀을 공식 창단하고 본격적인 합숙 훈련에 돌입한 지 불과 2개월 만에 이뤄낸 쾌거로, 지역 체육계 안팎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창단 직후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감독과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전국대회 2관왕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어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소프트테니스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 영도구, ‘2026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 미래형 커피 콘텐츠로 큰 관심
“AI vs 인간 커피레시피 대결”AI 설계 커피 근소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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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는 2026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에서 영도구와 공동주관사인 (사)한국커피협회가 협력하여 진행한 특별 프로그램 ‘AI VS 인간 커피 레시피 대결’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사진 : 부산 영도구 제공 |
부산 영도구는 2026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에서 영도구와 공동주관사인 (사)한국커피협회가 협력하여 진행한 특별 프로그램 ‘AI VS 인간 커피 레시피 대결’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이 설계한 커피 레시피와 전문 바리스타가 직접 설계한 레시피를 동일 조건에서 비교 시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AI 기술과 커피 산업의 융합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형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객관적이고 대중적인 비교를 위해 사용된 원두는 2025년 뉴크롭 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 지역의 스페셜티 생두로 통일했으며, 동일한 로스팅 장비를 활용해 미디엄 포인트로 균일하게 로스팅했다.
또한 두 레시피 모두 동일한 재료와 추출 환경 아래 진행하여 공정성을 높였다.
브루잉에는 상업용 드립 장비와 전문 그라인더를 사용하였으며, 동일한 수질 조건을 적용해 추출 과정의 변수 요소를 최소화했다.
AI 레시피는 챗GPT에 “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 우니온 칸티닐 미디엄 포인트로 로스팅된 커피를 칼리타 브루잉으로 레시피 알려줘”라는 동일한 질의를 입력해 도출된 결과값을 기반으로 추출하였으며, 인간 바리스타 역시 별도의 전문 설계를 통해 레시피를 구성하여 동일 조건에서 비교를 진행했다.
행사 동안 관람객들은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두 커피를 시음한 뒤 선호하는 커피에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단순한 흥미 요소를 넘어 AI의 데이터 기반 접근 방식과 인간 바리스타의 감각적 표현 차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총 3010명이 참여한 선호도 조사 결과, AI가 설계한 A 샘플은 1,592명, 인간 바리스타가 설계한 B 샘플은 1418명의 선택을 받아 약 6%의 근소한 차이로 AI 레시피가 더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일자별로는 지난 5월 16일 토요일 A 샘플 823명, B 샘플 727명, 5월 17일 일요일에는 A 샘플 769명, B 샘플 691명으로 집계됐다.
현장에서는 ‘AI가 설계한 커피라는 점이 신기했다’, ‘생각보다 섬세한 맛 표현이 인상적이었다’, ‘사람과 AI의 차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새로운 커피 문화 콘텐츠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술과 커피 산업의 융합 가능성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커피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BNK부산은행, 지역 중소기업 M&A 금융지원 확대 나서
부산市·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부산상공회의소·기보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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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부산은행 본사 사옥 전경. / 사진 : BNK부산은행 제공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18일 부산광역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부산 중소기업의 지속경영을 위한 M&A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업부터 성장, 인수·합병, 재창업으로 이어지는 지역 벤처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부산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기관들은 지역 중소기업의 M&A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과 기업발굴, 제도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0억 원의 특별출연을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부산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에 총 200억 원 규모의 보증서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는 이차보전 제도를 통해 기업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지원하며, 기술보증기금은 특별출연금을 활용해 신용보증을 공급한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부산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 대상 금융지원 사업 홍보와 수요기업 발굴 역할을 맡는다.
지원대상은 기술보증기금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면서 M&A를 추진하는 인수기업으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3년간 보증비율 100% 적용 △보증료율 0.3%p 감면 등 금융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부산은행 김영준 기업고객그룹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벤처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민관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첫걸음이다”라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 파트너로서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단 르노코리아 현장방문 간담 개최
‘부산상의-르노코리아㈜ 판매 증대 캠페인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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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과 회장단은 19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을 방문해 니콜라 파리 CEO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 사진 : 부산상공회의소 제공 |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과 회장단은 19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을 방문해 니콜라 파리 CEO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내수 부진 등으로 제조업 전반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부산의 대표 제조기업인 르노코리아의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 자동차산업 활력 회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부산상의 회장단, 기업옴부즈맨, 기업정책협력관 등 11명이 참석했으며, 르노코리아에서는 니콜라 파리 대표이사와 대내외전략본부장, 영업본부장, 제조본부장 등 4명이 함께했다.
이날 부산상의는 회원기업 임직원의 복리후생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르노코리아와 ‘판매 증대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회원기업 대표자·임직원 및 일정 범위 가족 대상 차량 구매 혜택 제공 △부산상의 홈페이지 및 회원서비스 채널 활용 홍보 △프로모션 신청자의 회원기업 소속 여부 확인 등 원활한 이용 절차 마련 △지역기업 임직원 복지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초 프로모션은 르노코리아가 정한 대상 차종에 대해 2026년 4월부터 6월 출고분에 우선 적용되며, 대상 차량과 할인 혜택, 신청 절차 등 세부 내용은 양 기관이 별도로 협의한 안내문과 운영계획에 따라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상의는 이날 업무협약에 맞춰 르노코리아의 2026년 신규 주력 모델인 ‘필랑트’를 구매하며 르노코리아의 내수 및 수출시장 선전을 기원했다.
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부산 유일의 완성차 생산기지인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의 경쟁력 강화 방안과 지역 자동차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르노코리아는 간담에서 부산공장의 생산 운영 현황과 미래차 전략, 글로벌 수출 계획 등을 소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비전을 설명했다.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CEO는 “20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부산공장은 25년 넘게 국내시장과 글로벌 수출을 함께 이끌어온 르노코리아의 핵심 생산기지”라며 “앞으로도 부산을 기반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확대해 부산 자동차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부산 제조업의 중요한 축이자 지역 자동차산업 생태계를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오늘 협약이 부산상의 회원기업 임직원들의 복리후생 증진은 물론 지역 자동차산업과 부산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협력 모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부산시, 2026년 ‘제15회 부산토목대상’ 시상식 개최
대한토목학회에서 표창장 수여… 시, 대한토목학회 부울경지회 등의 추천을 거쳐 부산 토목건설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산·학·관 관계자 4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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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안전하고 품격있는 도시기반시설(인프라)을 건설하는 부산지역 건설기술자의 사기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제15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 / 사진 : 부산광역시 제공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안전하고 품격있는 도시기반시설(인프라)을 건설하는 부산지역 건설기술자의 사기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제15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2년에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부산토목대상’의 수상자는 학교, 연구소, 공공기관, 건설산업체 등 3천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추천한 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시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표창장은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58주년 창립기념일인 지난 18일 대한토목학회 부울경 지회에서 수여됐다.
각 분야의 토목 건설기술 발전에 크게 힘쓴 산·학·관 관계자 등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교육·연구 부문에는 지방인재 육성 및 토목공학에 대한 연구수행 공로가 큰 부산대학교 안재훈 교수, 설계·시공 부문에는 시민 안전 향상 등 지역 건설 발전에 공로가 큰 ㈜회덕 공영이 대표, 무성건설㈜ 김성수 부사장이 선정됐다.
또한, 건설·행정 부문에는 부산 최적의 도로망 구축으로 시정발전에 헌신한 부산시청 윤태균 도로계획과장이 선정됐다.
백명기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수상자들을 비롯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지역 건설기술인들이 부산의 미래를 여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시 건설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건설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 성장 프로젝트 ‘마음가드닝_맘스 테라피’ 큰 호응 속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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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청소년 자녀를 둔 어머니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부모 성장 프로젝트 마음가드닝 ‘맘스 테라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6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청소년 자녀를 둔 어머니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부모 성장 프로젝트 마음가드닝 ‘맘스 테라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 매체를 활용한 심리 치유를 통해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의 정서조절 능력을 향상하고 양육효능감을 증진하여, 사춘기 자녀를 존중하고 지지하는 건강한 가족 체계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오감으로 생화를 느끼고 직접 꽃을 선택·배치하는 과정 속에서 온전히 사랑받고 존중받는 경험을 했으며, ‘나를 격려하는 한 문장 적기’ 활동을 통해 스스로를 깊이 위로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내가 나를 대하는 방식이 아이를 대하는 방식과 유사하게 흘러간다는 것을 깨달았고, 내 마음이 먼저 향기롭고 편안해지니 집으로 돌아가 아이들에게도 이 사랑과 존중을 그대로 전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이 생길 때 자녀를 향한 진정한 존중과 지지도 가능해지기에, 앞으로도 부모의 심리적 안녕을 보듬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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