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문화관광재단, 대만서 진주 관광콘텐츠 홍보
“타이베이·타이중 방문, 문화상품 등 전시·체험 운영, 남강유등축제 등 관광상품 소개…해외 관광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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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대만 타이베이의 ‘화산 1914’에서 한국관광공사가 개최한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진주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의 특화한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대만 타이베이의 ‘화산 1914’에서 한국관광공사가 개최한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진주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의 특화한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고 19일 전했다.
현장에서는 대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주의 10월 축제 홍보와 함께 한복 체험, 에스앤에스(SNS) 팔로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인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진주의 대표 축제와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유등축제의 아름다운 야간경관과 글로벌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알렸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진주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물 배포, 영상 콘텐츠도 선보였으며,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아울러 대만 타이중의 ‘K-DUCKY’에서도 대만의 현지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주실크, 하모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문화상품을 전시했으며, 유등축제와 연계한 관광 상품을 홍보했다.
행사 개최일과 주말에는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국 음식 체험과 한복 체험, 실크등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진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대만 현지에서 K-관광로드쇼 참여하고 문화상품을 전시해 진주의 대표 문화상품과 관광 콘텐츠를 해외에 소개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진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 진주시민축구단, 2026 K4리그 ‘개막 10경기 무패’
11R 평창유나이티드FC에 4대0 완승…리그 1위 수성, 개막후 9승1무…구단 최다 13경기 무패 도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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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민축구단이 ‘2026 K4리그’ 11라운드 홈경기에서 평창유나이티드FC를 상대로 4대0 대승을 거두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민축구단이 ‘2026 K4리그’ 11라운드 홈경기에서 평창유나이티드FC를 상대로 4대0 대승을 거두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고 19일 밝혔다.
진주는 이번 승리로 시즌 성적 9승 1무를 기록, 개막 후 1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1위 독주 체제를 더욱 확고히 했다.
이날 경기에서 진주는 강력한 공격력과 무실점 수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리그 선두다운 막강한 전력을 선보였다.
진주는 전반 9분 김도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김소웅, 이호영이 연달아 득점하며 전반에만 3골을 앞서갔다. 후반에는 득점 없이 공방을 이어가다 43분 오세이(Osei)가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4-0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로써 10경기 무패를 달성한 진주시민축구단은 구단 최다 기록인 ‘13경기 무패’ 도전을 계속하게 됐다.
특히 이날 경기에는 하모유아스포츠단이‘에스코트 키즈(Escort Kids)’로 함께하며 경기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어린이들의 힘찬 응원 속에 선수들은 활발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진주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진주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진주시, 원도심 활력 회복 ‘하모하모 페스타’ 성황
지난 15~16일 대안동 로데오거리서 1회차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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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원도심 골목길의 활력을 회복하고 야간 문화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진주 시내 놀러가자! 진주 하모하모 페스타’ 1회차 행사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성황리에 열렸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 원도심 골목길의 활력을 회복하고 야간 문화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진주 시내 놀러가자! 진주 하모하모 페스타’ 1회차 행사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성황리에 열렸다고 19일 전했다.
지난주 금·토요일 저녁, 대안동 로데오거리에서는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야외 테이블에서 구워 먹는 ‘야장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로데오상인회의 협조로 상권 내의 음식점들과 연계한 ‘도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해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지역의 판매자들이 직접 만든 소품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개성 만점의 벼룩시장도 열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야간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문화 공연이 돋보였는데, 뮤지컬과 전자 춤 음악, 조명 연출이 어우러진 ‘뮤·디엠 라이트쇼’가 펼쳐져 화려한 조명과 신나는 리듬(Rhythm)으로 로데오거리를 거대한 축제장으로 변모시켰다.
또한 토요일 낮에는 밴드와 통기타 등 소규모 길거리 공연이 이어져 행인들의 발길을 멈춰 세웠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평소 한산했던 시내 거리가 사람들로 붐벼 오랜만에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느꼈고, 가족과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밀양시, ‘제16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서 투자유치 총력
창원 CECO 내 홍보관 운영, 나노산단 등 우수한 투자환경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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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가 ‘제16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에 참가해 홍보관을 설치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사진 :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제16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에 참가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금속 가공, 오토메이션, 소재·부품, 우주항공, 조선 MRO 등 미래 제조 기술을 총망라하는 산업기술 종합 전시회다.
국내외 160개 업체가 참가해 350개 부스를 운영하며, 4일간 최신 산업기술과 제조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밀양시는 이번 박람회 기간 중 별도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밀양시의 입지적 우수성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밀양 뿌리산업특화단지(하남·용전 일반산업단지)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현장을 방문하는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투자 유치 성과를 도출할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한국국제기계박람회는 경남권 대표 제조산업 박람회인 만큼 유망 제조 기업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며 “밀양의 우수한 투자 환경과 기업 친화적인 지원 시책을 적극 홍보하여, 신규 투자 유치는 물론 기업하기 좋은 도시 밀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밀양시, ‘2050 미래농업 발전협의회’ 분과회의 개최
밀양 ‘2050 미래농업’ 본궤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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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밀양시청 부시장실에서 열린 밀양 ‘2050 미래농업 발전협의회’ 농업정책분과 회의 모습. / 사진 :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등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밀양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일 발전협의회 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과제 도출에 나섰다.
이날 농업혁신분과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분과별 회의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며, 그간 추진된 심층 면담 결과를 공유하고 밀양 농업의 주요 문제점과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
특히 분과별 핵심과제 도출과 우선 추진 과제 선정, 연계 가능한 사업 발굴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분과별 과제 도출뿐만 아니라 분과 운영 방향과 농정체계 운영 등 지속 가능한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중장기 미래농업 전략 수립을 위해 지난 2월 ‘2050 미래농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했으며, 3월부터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4월에는 협의회 위원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실시했고,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는 농업기술센터 부서별 면담을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을 지속해 왔다.
한편 ‘2050 미래농업 발전협의회’는 △농업정책, △스마트농업, △인력육성, △농업혁신, △6차산업 등 5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농업 전문가와 작목별 대표, 스마트농업 및 유통·가공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외부 인력이 참여해 기존 용역과 차별화된 현장 중심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분과 회의를 통해 도출된 핵심과제를 바탕으로 밀양 농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미래농업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진행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미래농업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2026년도 1분기 행복배달통 주인공 선정
고생하는 조합원에게 ‘행복을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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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허한성 주무관에게 행복배달통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 : 창녕군 제공 |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장정석)은 지난 18일 2026년 1분기 ‘고생하는 조합원 선발’사업 주인공으로 일자리경제과 허한성 조합원을 선정하고 행복배달통을 전달했다고 19일 전했다.
‘행복배달통’사업은 창녕군공무원노조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조합원을 추천·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정은 블라인드 방식의 심사를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과정으로 진행됐다.
허한성 조합원은 에너지정책팀에서 도시가스 업무와 LPG배관망 구축사업 등을 담당하며, 긴급 시행된 ‘공공기관 차량 5·2부제’를 단기간 내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
특히 지속적인 안내와 직원들과의 밀착 소통을 통해 현장 혼선을 줄이고 직원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적극 행정을 실천했으며,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 에너지 절약 정책 추진에도 힘써왔다.
또한 어려운 근무 환경에도 조합원으로서 노조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조합의 목소리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는 모습은 동료 직원들에게 큰 본보기가 되고 있다.
장정석 위원장은 조합원들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항상 자신의 자리에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에게 이번 사업이 작은 응원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도 함께 참석해 직원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탰다.
◆ 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전국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둬
‘단식 우승·단체전 공동 3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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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는 시청 여자탁구단이 ‘2026 실업탁구 챔피언전’에서 여자 단식 우승과 여자 단체전 공동 3위를 기록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 / 사진 : 양산시 제공 |
양산시는 시청 여자탁구단이 ‘2026 실업탁구 챔피언전’에서 여자 단식 우승과 여자 단체전 공동 3위를 기록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경북 상주시 상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실업탁구 강호는 물론 삼성생명, 포스코 등 프로팀까지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의 이다경 선수는 8강에서 유한나(포스코) 선수를, 4강에서 송마음(금천구청) 선수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 유예린(포스코) 선수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다경 선수의 이번 우승은 해당 대회에서 시·군부 소속 선수로는 처음 이뤄낸 여자 단식 우승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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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이다경 선수. / 사진 : 양산시 제공 |
또 권아현 선수 역시 단식 4강에 진출하며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의 두터운 선수층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단체전에서도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의 선전은 이어졌다. 8강전에서 금천구청을 접전 끝에 3대2로 꺾고 4강에 진출했으며, 준결승전에서는 포스코에 패했지만 최종 공동 3위에 오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정삼 감독은 “여자 단식 우승과 단체전 3위라는 값진 결과는 선수단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이다경 선수의 여자 단식 우승과 권아현 선수의 선전, 그리고 단체전 공동 3위까지 선수단 모두가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여자탁구단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양산시 노·사, ‘청렴&존중 공감센터’ 개소
노·사 청렴 협약 후속조치 … 직원 의견수렴·고충상담 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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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는 19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양산시지부 사무실에서 ‘청렴&존중 공감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 사진 : 양산시 제공 |
양산시는 19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양산시지부 사무실에서 ‘청렴&존중 공감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지난 2월 체결한 노·사 청렴 협약의 후속조치로, 청렴과 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직원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신호 양산시장 권한대행과 김권준 노조지부장이 참석해 노·사가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렴&존중 공감센터는 직원들의 고충상담 창구로 운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청렴한 공직문화와 공감하는 조직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하동군, 장애인 대상 ‘오감만족 생태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5월~11월 6회차 진행…자연 속 오감 체험으로 정서 안정 및 사회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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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 오감만족 생태체험 기념 촬영 모습. / 사진 : 하동군 제공 |
하동군이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장애인의 자연 체험 기회 확대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2026년 오감만족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과 야외 활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들에게 지리산국립공원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생태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연과 교감하는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고, 장애인의 사회참여 폭을 넓히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첫 회차는 지난 14일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하동군지회(지회장 강성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인솔자 등 35명이 참여해 느린걸음 숲길 산책과 동물 모형 촉각 체험, 자연의 소리 듣기, 계절 꽃향기 체험 등 다양한 오감 체험활동을 함께했다. 이어 산채비빔밥 식사와 한방 족욕, 한방차 체험 등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립공원공단 경남사무소와 연계해 추진되며, 하동군은 참가자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체험활동을 위해 차량과 간식, 상해보험 등을 지원한다.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장애인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하동군산림조합, ‘산림조합 운영상황 분석’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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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산림조합(조합장 정철수)은 지난 15일 산림조합중앙회(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산림조합 창립 64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산림조합 창립을 축하하고, ‘2025년 산림조합 운영상황 분석’금상을 수상했다. / 사진 : 하동군산림조합 제공 |
하동군산림조합(조합장 정철수)은 지난 15일 산림조합중앙회(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산림조합 창립 64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산림조합 창립을 축하하고, ‘2025년 산림조합 운영상황 분석’금상을 수상했다고 19일 전했다.
본 상은 산림조합중앙회가 매년 전국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분석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재무관리, 산림 및 경제사업, 신용사업, 조합원 관련 실적 등 총 2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상위 6개 우수조합을 선정한다.
하동군산림조합은 올해 2월 ‘경영성과 최우수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운영상황 분석에서도 금상(전국 2위)을 차지하며 우수한 경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철수 조합장은 “이번 금상 수상은 우리 조합의 발전을 위해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 및 고객들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 덕분에 모든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조합원과 산주‧임업인에게 보답하고 지역 산림 발전에 이바지 하며, 조합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뮤직웨이브’톡카펠라 콘서트(제니스) 공연 성료
‘아카펠라로 떠나는 음악여행, 강구안 해상무대 가득 메운 시민과 관광객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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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의 핵심 사업인 음악이 흐르는 도시 ‘뮤직웨이브’정기공연 ‘제니스의 톡카펠라(아카펠라+토크콘서트)’가 지난 16일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사진 : 통영시 제공 |
통영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의 핵심 사업인 음악이 흐르는 도시 ‘뮤직웨이브’정기공연 ‘제니스의 톡카펠라(아카펠라+토크콘서트)’가 지난 16일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와 유럽 등 국제 아카펠라 대회 3관왕에 빛나는 혼성5인조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가 출연해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람객과 호흡했다.
관객들은 악기없이 오직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는 다채로운 사운드에 깊게 매료되었으며, 함께 화음을 맞추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무대의 일부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했다.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통영 시민 및 통영을 찾는 관광객에게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다양한 음악 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공연을 개최하는 사업이다.
공연의 열기는 오는 5월 23일 창단 30년을 맞이하는 통영관악합주단의 역동적인 무대로 이어질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뮤직웨이브가 통영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경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찾아가는 연수’로 현장 밀착 지원 나서
도내 90여 개교 대상, 학교별 수준 맞춤형 지원 전개, 전문 강사단 위촉 및 현장 대응 실무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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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은 내실 있는 연수 운영을 위해 지난 14일 본청 공감홀에서 전문 강사단 연수회를 개최했다. / 사진 : 경남교육청 제공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복합적 어려움을 가진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찾아가는 연수’를 추진하며 본격적인 현장 소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연수는 오는 11월까지 도내 초중고와 특수학교 등 총 9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열린다.
일방적인 이론 전달 교육에서 벗어나 전문가가 직접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 학교별 상황에 맞는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현장 밀착형’으로 진행된다.
교육부와 도교육청의 전문가 양성 과정을 이수한 전문 강사단 70여 명이 학교 현장으로 찾아간다.
이들은 학교가 선택한 이해 수준(처음·보통·높음)과 학교급별 특성에 맞춰 연수 내용을 유연하게 재구성해 전달함으로써 현장의 정책 수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내실 있는 연수 운영을 위해 지난 14일 본청 공감홀에서 전문 강사단 연수회를 개최했다.
강사단의 현장 대응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연수회는 표준 강의안 시연, 수준별 운영 전략 공유, 실시간 질의응답 공동 대응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연수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은 줄이고 지원의 실효성은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문 강사단과 함께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정책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청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총력
‘경남도 경제부지사에 지원 건의’
| 산청군청 전경. / 사진 : 산청군 제공 |
산청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9일 산청군에 따르면 농정 현장 점검을 위해 산청을 찾은 경남도 경제부지사에게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인구 소멸 위기 지역에 대한 농어촌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지역으로 산청군이 최적지라고 피력했다.
또 지난해 대형산불과 극한호우로 복구를 위한 지방비 부담으로 1차 신청을 하지 못한 사정을 설명하고 이번 추가 공모 선정 지원에 힘을 보태달라고 건의했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달 20일 농림축산식품부 추가 공모 시작과 함께 신청을 위한 준비에 돌입하고 전략추진단 구성, 전담 부서 운영계획수립, 전 군민 서명운동 등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공을 들이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자체 자력 회복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구감소 대응의 대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온 군민이 뜻을 모아 추가 공모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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