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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노위원장 “오후 10시께 합의안되면 삼성전자 노사에 조정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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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19 19:55:51   폰트크기 변경      
중노위, 사측에 중재안도 제시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이 1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 2일차 회의에 들어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대한경제=김광호 기자]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삼성전자 노사 간 성과급 협상을 중재와 관련해 “오늘 오후 10시 정도면 합의가 되거나 조정안이 나오거나 가부가 결정될 것 같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 조정 중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오후 10시까지 노사의 내부 검토를 기다린 후 합의가 되지 않을 경우 노사에 조정안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또 중재안을 사측에 제시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중재안을) 사측이 받아들이고 (합의 후) 조합원 투표를 붙여야 된다”며 “사측이 거부하면 붙일 필요가 없는 등의 여러 변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당초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오후 7시까지 사후 조정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러나 중노위가 중재안을 사측에 제시하고 사측이 논의에 들어가면서 협의가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광호 기자 kkangh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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