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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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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20 11:17:05   폰트크기 변경      
학생 참여형 환경 실천 문화 확산 기대

경북교육청, ‘2026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 개최 / 사진 : 경북교육청  제공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다음달 15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스스로 고민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2년부터 ‘초지일관(초록 지구를 위한 일상 속 작은 관심)’이라는 부제로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을 운영해 오고 있다. 작은 실천이 모여 지구를 지킨다는 의미를 담아 학생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캐릭터 △웹툰 △동영상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 내용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 업사이클링 및 환경 발명 아이디어, 자연과 지역 생태환경의 소중함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캐릭터와 웹툰 분야는 개인 참가만 가능하며, 동영상 분야는 개인 또는 2~4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 참여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작품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5월 19일부터 6월 15일 자정까지다.

심사는 내용의 독창성과 공모 취지 이해도, 표현 방식의 참신성, 작품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된다.

시상은 분야별·학교급별(초·중·고)로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을 선정해 교육감상과 문화상품권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교육청 홈페이지 미래교육정보과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현 미래교육정보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에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의미를 스스로 발견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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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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