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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영중면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체험을 실시했다./사진:포천시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포천시 영중면 주민자치회(회장 정수경)는 지난 19일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시청자미디어재단과 연계한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미디어 제작 장비를 접하기 어려운 위원들이 디지털 매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콘텐츠를 제작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미디어나눔버스’는 방송 제작 시설과 장비를 갖춘 이동형 스튜디오다.
이날 참여 위원들은 스튜디오에서 아나운서와 기자 역할을 맡아 뉴스 제작 과정을 체험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라디오 방송 형식으로 녹음·편집하는 디제이(DJ) 체험에도 참여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위원은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뉴스 스튜디오를 실제로 보니 신기했고, 내 목소리가 방송처럼 나오는 것이 즐거웠다”며 “미디어가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정수경 영중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체험이 위원들 간 소통을 넓히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영중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미디어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자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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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최첨단 디지털 방사선 촬영 장비 도입 했다./사진:포천시 제공 |
포천시보건소는 지역주민에게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디지털 방사선 촬영 장비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기존 방사선 촬영 장비보다 촬영 정확도와 안전성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해 의료진의 진단을 지원하고, 결핵 등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사선 피폭선량을 줄여 소아와 고령 환자는 물론 의료진에게도 더욱 안전한 검사 환경을 제공한다. 촬영 속도도 빨라져 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줄이고, 보건소 진료 효율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장비에는 영어, 중국어, 태국어 등 다국어 음성 지원 기능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외국인 주민과 이주배경 주민도 더욱 편리하게 방사선 검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최신 장비를 적극 활용해 한층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최신 의료 장비와 기술을 도입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보건소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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